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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전망 2024 2H (한국 IR협회 베스트 애널 초청 세미나) 주요 이벤트 1 부동 PF 구조조정 본격화 주요이벤트 2 ATS (대체거래소) 출범준비 최선호주 삼성증권 차선호주 키움증권 키움은 잘 모르겠고 삼성증권은 msci 편입불발로 외인들 물량이 좀 나오는듯하고 대신에 대형증권사치고 벨류업 계획발표가 없었다하여 모멘텀이 있을꺼라고 보는듯함. 개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다 어렵다하는데 증권사쪽 사람들은 코스피 3000간다고들 하네 2024. 6. 8.
과학자는 확률을 말할뿐, 확신에 차 미래를 말하는자는 경계하라 ―왜 전공자도 아닌 일반인이 과학을 알아야 하나요. “과학은 ‘방법’이에요. 객관적이고, 재현 가능한, 물질적 증거에만 기반해 결론을 내리는 태도를 말하죠. 그래서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말했는지’가 아니라 ‘증거가 무엇인지’예요. 아인슈타인이 말해도 증거가 없으면 소용 없어요.” ―그런 ‘과학자의 시선’에서 볼 때 현재 한국 사회는 어떠한가요. “물질적 증거에 입각해 행동한다는 것은, 누가 무슨 말을 할 때 ‘어디서 들었어?’ ‘직접 본 거야?’ 의심을 해본다는 뜻이에요. 쉽게 공감하지 않고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과학자를 싫어하지. (웃음) 충분한 데이터나 증거가 있을 때까지 결론을 유보하는 거죠. 그런데 요즘은 ‘우리 편’이 하는 얘기는 믿고, ‘우리 편’이 아니면 안 믿잖아요.” ―강연에서.. 2024. 6. 7.
병원에서 죽는 사람은 암환자든 뭐든 폐렴으로 죽습니다 (김의신 박사) 친척과 지인중에서도 나이드시고 거동이 불편해서 무릎수술하러 가셨는데 폐렴으로 돌아가시거나 심장수술 하셨는데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다 위 영상을 보기전에는 폐와 관련된 질환이 없고 다른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신분들이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시는 걸 보고 의료 사고 아니었을까 생각을 했었다. 왜냐고??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술하시면서 몸의 면연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병원균에 감염되어 돌아가신줄 알았던 것이다. 뭐....실제 그랬을수도 있지만,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장에서 올라온 바이러스가 폐로 가서 변이가 된다는 것이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결국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장에서 나오고 우리가 느끼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도.. 2024. 6. 5.
내 몸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신호들 (김의신 박사) 이 자료는 개인적으로 자료보관 및 참조를 위해 필요한 유튜브 영상을 캡쳐하여 나중에 다시보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랩 한 것입니다. 암세포는 나무세포로 증식을 한다. 가장 약한 장기세포에서 발생하여 그 혈관을 통해 인근장기로 전이하는데 세포가 계속 증식하기 때문에 암환자는 장기가 서로 누르는 압박감에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한마디로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엄청 아프다. 장기가 눌리기 때문에 의욕이 없고 몸이 힘들다. 멍우리가 만져진다면 초기일수 있으니 떼어내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암이 생기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지않는한 더러워진 피를 정화하기 위해 다시 암세포는 생겨나게 되어있는게 이치다. 아무쪼록 초기에 발견할수 있는 방법들을 위 내용을 보고 숙지하고 대처해 나갈뿐이다 http.. 2024. 6. 4.
감정과 싸우지 마세요. 부정하지도 말고, 자신의 감정을 바라봅니다. 우리 현대인은 제대로된 휴식이 필요하다. 감정을 바라보고 관찰할 필요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과의 잦은 부딪힘과 마찰 그속에서 받은 수없이 많은 마음의 기스 스크래치들 닦이지 않을것 같지만, 놀랍게도 닦여진다. 그 만큼 정화와 치유의 힘도 크다 매일 아침 5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명상을 하자 브리드 인 브리드 아웃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아무것도 바라보지도 말고, 그저 내가 들이쉬고 마시는 호흡에만 집중하자 처음에는 오만 잡념때문에 집중이 안될수 있다. 일어나는 잡념을... 나를 괴롭히는 그 생각들을 억지로 누르지 말지어다 그냥 측은하게, 가만히 내려다 보아라. 무엇이 느껴지는가? 사실....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그 어떠한 감정도 없다. 내 감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그와 싸.. 2024. 6. 4.
한국환자의 특징 (미국 30년 근무하며 깨달은...김의신 박사) 한국환자의 특징 의사말을 안듣는다. 그런데 한국의사들은 항생제를 남용한다. 그러니 들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겠지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항생제는 세균성 염증이나 질환같은 병에는 잘 듣지만 바이러스에는 듣지 않는다. 그런데 감기 몸살이나 불치병 이런거는 바이러스성 감염이 많은데 항생제를 쓰면, 몸 자체가 망가진다. 왜 ?? 세균 죽이는게 항생제인데, 몸에 좋은 세균이 다 죽어서 몸의 면연력 자체가 무너지게 됨. 그리고 최고 50만불짜리 양성자 중입자 치료라는 것도 암치료요법으로 나왔긴 했는데 효과를 봤다는 리포트가 없음 비싼치료나 싼마이나 결과는 다 똑같음 그런데 한국인은 가장 비싼 치료를 받으려고만 함. 2024. 6. 3.
경제 자립해 조기퇴직 ‘파이어족’, 쇼펜하우어와 닮았다[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때] ‘항산(恒産)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항심((恒心)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맹자의 말씀이 있다.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일정한 재산과 생업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돈이 없다면 자신의 도덕심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경고이기도 하다.2021년 미국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한국인이 유일하게 돈이 가족보다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졌다고 한다. 다른 나라는 건강과 가족을 더 가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러한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충격적인 반응도 있었다.그러나 대한민국이 ‘물질적인 풍요’의 조건인 돈을 1순위로 꼽은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가 ‘돈을 가장 밝히는 민족’이라는 자학에 가까운 부끄러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쇼펜하우어도 돈의 가치와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2024. 5. 28.
[스크랩] 미래에셋생명 상장폐지 가능성 [시사저널e=유길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미래에셋생명 지분을 또 사들이면서 자진 상장 폐지가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일각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해 대규모 회계적 이익을 거두기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 21만2469주를 지난 16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부터 미래에셋생명 주식을 계속 사들였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총선 휴일인 지난 10일을 제외하고 매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몇 년간 생명 그룹사의 크게 늘렸다. 지난 2019년 지분율이 5.06%에 불과했지만 4년 후인 지난해 말 12.47%로 급등했다. 미래에셋자산.. 2024. 4. 27.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절대 장기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위 그래프는 한화투자증권에서 나온 '베팅의 기술'이라는 리포트에서 나온 자료인데, 딱 보는 순간 화나네 코스피, 코스닥 시총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는데,지수는 안오른다. 이게 대체 뭔 일??? 상장되어 있는 주식가치가 오른것 보다,무분별한 신규 상장과, 유상증자, 전환증권 상장.....이 주된이유인 듯한데,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그럼 나스닥과 다우지수는 어떻게 된것인가??그들도 신규 상장이 없진 않지만, 자사주 소각이 꾸준하게 일어나기 때문.  결국 벨류업이 되기 전엔 금투세는 시기상조로 보임.    *보고서 내용중 KOSPI 는 지난 18 년간 지수가 179% 오르는 동안 시가총액은 382% 증가했다 .시총 증가율이 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이유는 신규상장, 이전상장, 전환증권 상장 등으로 물.. 2024. 4. 27.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김붕년 교수)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생각은 수없이 하지만, 답이 쉬이 떠오르지 않는데, "당신 자녀를, 나와 아내에게 온 귀한 손님처럼 여겨라" 귀한 손님이 오면 어떨까요?? 극진히 대접하고 싶죠.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막 강요하진 않잖아요. 귀한손님인데, 나의 아이에게도 강요하지 않기 아이는, 부모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소중히 여기고 개별자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떠날 사람이에요" 각자 저마다의 시기에 맞춰, 부모 품을 떠날텐데.... 귀하게 와 준 우리 아이에게 온전히 애정을 쏟아주고,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 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가고 싶어할때, 언제든지 가게 해주는 겁니다. 내 아이를 귀한 손님과 같이 대하라.. 참 좋은 말이긴 하다. 현실은 먼 .. 2024. 4. 13.
아이에게 문쾅닫 당했을때, 대처해야하는 부모의 자세(김붕년 교수) 어떻게 알긴...아빠도 공부해~~ 그게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ㅋㅋ 아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못해도 1번 정도는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을까?? 나는 여러번 당해보았는데 ㅋ 예를 들어 10번 문쾅을 당하면, 3~4번 정도는 따라들어가서 뭐라했었던 것 같다. 아이가 문쾅닫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라고 생각된다. 아이의 시각, 기준이 아닌, 부모의 기준에서 판단하기 때문이다. 라떼는.... 요즘은 결혼도 늦게 하고, 아이도 늦게 가지니, 아이와, 최소 30~35살 차이가 날텐데 그런 꼰대의 시각을 가진 아빠, 엄마가 소리쳐서 아이가 문쾅닫을 하고 들어가게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참 어려운 부분이다. 어쩌면 주식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 2024. 4. 13.
ADHD 아이 부모님들께 해주고 싶은 말씀은? (김붕년 교수) ADHD 아이를 돌보고 있는 부모님들께 해주고 싶은 말씀은? (김붕년 교수) ADHD 아이들은 우리가 파악하지 못하는 것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 ADHD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일ㅇ반인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높은 에너지, 활동력, 창의력, 새로운 아이디어 이런 걸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런 경험을 많이 봅니다. 강점들을 눈여겨 봐주세요. 아이를 바라보는 눈을 다른 창을 하나 열어 두셔야 해요. 우리 아이의 강점은 뭘까? 특별한 점은 뭘까? 분명히 있습니다!! 못하는 걸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물론 그것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갖고 있는 강점을 발견해서 키워주는 건, 훨씬 더 가치있는 일이에요! 아이가 잘 할수 없는 것....(국영수..공부 같..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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