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가 객관성이 없는 이유, 언론이 대중을 속이는 방식(ft. 이정운교수)
와...난 이거라고 본다. 요즘 미디어 언론에서 팩트체크, 팩트체크 말은 많이 하는데, 도대체 뭐가 팩트체크인지....애매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심리학자인 이정운 교수님이,딱! 해답을 주셨다. 내가 아까 라면 먹은게 맞다.그건 객관적이라고 얘기 되겠지.그런데 내가 라면 먹은 건 팩트일지 몰라도,내가 라면 먹은 거를 체크하는 이 행위 자체는,지극히 주관적인 행위인것!!!그러니깐 미디어가 사람들을 속이는 방식이 그런것이게 팩트라고 얘기하는데,오늘 일어난 수만 가지 사건에서 왜 이것만 뽑냐고... 결과적으로 팩트체크는,말 그대로 팩트일지 몰라도,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사실 정확한 팩트도 아닌경우가 많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 한쪽 만지면서,다른 동물이라..
2024. 12. 17.
위험할때는 늦다. 낌새가 이상하면 곧바로 행동하라
주식이나 코인을 하는 사람이 봤을때, 제목의 느낌이 뭔가.... 폭등할것 같아서 주식을 샀는데, 가야할 자리에서 가지 못하고, 주춤대고 있을때, 즉, 낌새가 이상할때 매도하라는게 생각이 날것이다. 그런데, 오늘 얘기하고 싶은건 그게 아니라, 아래 유튜브를 보고나서 실제 안전상의 문제에 대해서 잠시 정리하고자 한다. 여성이라면 호신을 위해긴급 호루라기 같은 아이템 1가지 정도는 가지고 다닐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수상하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바로 호루라기를 분다거나, 그와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지,이미 위험에 빠지려는 순간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막상 그 상황에 맞닿게 되면,몸이 얼어붙어서 잘 움직여 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치안이나, 범죄의 상황뿐만 아니라, 화재나 ..
2024.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