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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3

3개월 단기채권 1억지름 짧은 결론 아주 실망적이다. 절대 투자하지 마라. 이자가 따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86만원만 투자자의 몫으로 가져가고, 여기서 15.4% 세금을 빼고나면, 결국 72~3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시간이 없어서, 증권사에 가서 투자설명서를 듣지못하고 바로 질러서 그런지 그런 내역까지 파악은 못했던 것이 패착이다. 1억으로 3개월간 수익율 0.72% (72만원이라...) 그동안 5월부터 7월동안 눈여겨보고 있었던 주식들이 오른걸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SK바이오팜 주식청약도 못들어가고 말이다. 수업비 치고는 기회비용이....ㅠ 앞으로 3개월 단기채권은 투자 안하는게 더 이득인듯하다. 2020. 8. 5.
3개월 단기채권 1억 지름 2편 (약 1달 후) 아직도 헤깔리는것이 있다. 3.5% 연이자를 준다는 것이, 1만원에 발행된 채권가격을 9914원에 살수 있었기 때문에 3.5%라고 했는지 말이다. 증권사에 직접 가서 서류를 본것이 아니라, 문자와 전화로 들은게 전부이기 때문에, 모바일 시스템에 3.5%를 준다는 내역은 어디에도 없다. 이틀 걸러 한번씩 아래의 전단채 손익을 체크해 본다. 하루하루씩 0.01프로 정도씩 계속 상승을 한다. 그리고 얼마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니, 수요가 생겨서 인지 9914원에 샀던 금액이 점점더 상승을 한다. 아직 만기인 8/4일이 되지 않아서 속단은 할수 없지만, 단기적으로 나쁜 투자는 아닌것으로 결론이 될 것 같다. 채권이자수익을 따로 계산해서 받는다면, 내가 받는 금액은 1억의 3.5% (세전) x 3개월/12개.. 2020. 6. 15.
3개월 단기채권 1억 지름 부동산 매매시 사용할 1억원을 그냥 CMA 넣고 있기가 너무나 아까웠다. 약 10개월 후에 사용할 돈인데, 주식투자하자니 리스크가 크고, 그냥 돈을 놀리기도 아까웠다. COFIX에 바로 연동되는 CMA RP나 발행어음에 넣고 있기도, 이제 연 이자율이 1%가 안되기 때문에 뭔가 투자할 곳이 없나 찾고 있는 와중에 증권사에서 문자가 왔다. 1. 종목명 : 기은*** 2. 신용등급 : A2+ 3. 투자위험도 : 저위험 6. 운용수익률 : 세전 연 3.5% 7. 최소가입금액 : 1억원 이상 (혹시 전부다 공개하면 안되나 싶어서 몇개는 지웠다.ㅋㅋ) 핵심은 3개월 단기채권이고, 수익률은 연 3.5% 으로 3개월로 환산하면, 0.875%가 된다. 1억을 투자하면 1억 x 0.875% = 875,000원이 된다. ..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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