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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5

지금 아주 나쁜 말을 했어요. (feat. 주도주가 기법이다, 서희파더님) 지금 아주 나쁜 말을 했어요. 되겠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안될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정말 나는 할 수 있다.  안된다는 얘기는 해본적이 없어요.집사람한테도우리, 그런말 하지말자. 항상 된다는 얘기만 하자. 그러면, 진짜 돼요 뭐든지 해봐라 Do iT  어제 우연히 유튜브를 넘겨 보다가 본 영상인데,머리에 썬글라스를 쓰고 계시는분이...무슨 '서희파더'님이라고 레전드 트레이더라고 했다.  흰색 모자쓰신분은,유튜브에서 진행하는 무슨...솔루션 신청을 해서 상담신청을 받은듯하다. 저분도 무슨 파파( 아이아빠) 셨고,주식으로 3년동안 손실만 보다보니, 자신감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잘못된 매매만 하고 있었다.  맞을때는 스트레이트 어퍼컷을오 쳐맞고, (큰 손실)가드 올리고 맞으면서 반격다운 반.. 2024. 9. 24.
겪어보면 안다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일이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세상의 주체가 되어 열심히 살아갈것) 2024. 9. 8.
스탠포드 대학교의 뜻밖의 시작 스탠포드 대학교의 뜻밖의 시작 오래 전, 하버드 대학교의 캠퍼스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지식의 성지로 여겨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버드의 정문을 통과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의 옷차림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한 것처럼 낡고 닳아 보였죠. 마치 옛날 영화의 조연 같았어요. 비서의 눈에는 이들이 '기부'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겠지만, 노부부는 실은 큰 결심을 하고 하버드를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비서는 마지못해 이들을 총장실로 안내했습니다. 총장은 그들을 보고는 내심 '이런 분들이 무슨 일로?'라고 생각했겠죠. 대화가 시작되고, 총장은 자신의 대학이 얼마나 대단한지, 건물 하나를 짓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를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우리 학교엔 너희와는 다른 큰 꿈이 있다'고 말.. 2024. 3. 14.
지금 나는 무엇에 집착하고 있을까요?? 집착을 한다는 것은, 내 뜻대로 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뜻대로 안되니깐,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죠. 집착을 놓으면, 즉, 내뜻대로만 하겠다는 생각을 놓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 있을때는 괜찮은데, 자꾸만 집착하게 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될때마다 또다시 집착하게 되고... 그래서 다시 깨달아서, 마음을 내려놓으면 편해지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상황이 되면, 다시 집착하게되고.... 놔야겠다고 생각은 계속하는데, 현실은 그게 잘 안되지요. 그리고 집착을 할때마다, 이제는 내 자신에 대해서 괴로워지는 겁니다. 놔야하는데, 놔지지가 않는 자신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는것에, 또 집착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내려놓아야 마음이 편안해 지.. 2024. 3. 9.
현우진 명언? 가난한 사람이 착하다? 가난한 사람들이 착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틀렸다. 청렴한 사람이 선할 수는 있어도 가난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부자들보다 착하기 힘들다.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고 부자들이 항상 더 마음의 여유가 있고 그래서 베푸는 것에 관대하다. 아니라고? 그건 당신이 가난하기 때문이 아닐까 의심해봐야 한다. 유교적인 사상이 뿌리 깊이 내린 대한민국은 청렴과 가난을 자꾸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 하는 습성이 있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 가난했기 때문에 힘들었고 그래서 가난한 것을 자기합리화 하려면 착하다라는 사회적 인정이라도 있어야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고 부자들이 사는 세상에 발을 올려보니 댓가 없는 베품을 해주는 사람은 대부분 부자들이었고 자신들의 위치로 오를 수 있는 사다리를 내려주는 ..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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