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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8

암세포 때려잡는 음식 4가지, 약초 3가지 (ft.서효석 원장님) 암을 이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챙겨먹은 음식 4가지1. 생강2. 버섯3. 현미4. 소고기 4가지 음식중에 보면, 소고기가 있는데,암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생채식에 죽만 먹는게 아니라 소고기 같은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소고기에 생강을 곁들여 먹는 식단이 좋은 이유는생강이 소고기의 잡내와 지방을 녹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아래 사진을 보니 참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암을 물리치는 최고의 한약재 가지31. 사삼2. 창이자3. 신이화 사삼은 모래밭에서 나오는 인삼이라고 불림많은 폐질환 치료에 전통적으로 오랜세월 사용되어 온 한약재 폐를 윤택하게 하고천식이나 마른 기침, 가래 등에도 좋고특정 독소를 해소하는 효능이 뛰어나서폐암, 인두암 등 항암 효능이 뛰어남창이자는 한약재로 많이 사.. 2025. 1. 1.
듣도 보도 못한 식물광 화상, 예방이 필수 유튜버 닥터쓰리 아저씨 영상을 한번씩 보는데...무슨 엄청난 고름 물집이 다리에 가득한, 썸네일의 이상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이 아저씨....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걸까? 결론은, 식물의 독성에 대해서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다. 독을 뿜어내는 식물, 그 식물은 주로, 라임, 오렌지 같은 감귤류내에 있는 독소가 햇빛을 받고 활성화 되면서 피부 세포를 손상 시킨다. 이건 먹는것과 상관없이, 피부에 뭍어 있다가, 햇빛을 통해 (광)활성화되어서 심한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 그래서 라임이나, 오렌지 같은 류의 손질을 하고 나면, 반드시 깨끗이 씻는것이 좋다. 그런데, 손은 자주 씻고 하니 괜찮은데,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나 다리에 스윽~~뭍이고 나서 닦지 않았을때, 그리고 겨울은 옷으로 가리고.. 2024. 12. 26.
서울 의료원 장례식장 주말에 지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장례식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오랜시간 투병을 하시다요양원에 간지 약 2주만에 돌아가셨다고 했는데,사인을 물어보니,결국 '폐혈증' 이었다.결국 병원 신세를 오래지고,병원의 온갖 항생제와 독한 약들로면연력이 떨어지면결국 그 입원했던 병으로 돌아가시는게 아니라폐혈증,,,폐렴으로 돌아가시게 된다.얼마전에 포스팅한 김의신 박사님의 얘기가딱 맞아떨어진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는 자리였다.https://getmoneyball.tistory.com/m/730 병원에서 죽는 사람은 암환자든 뭐든 폐렴으로 죽습니다 (김의신 박사)친척과 지인중에서도 나이드시고 거동이 불편해서 무릎수술하러 가셨는데 폐렴으로 돌아가시거나 심장수술 하셨는데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다 위 .. 2024. 12. 22.
무작정 암세포를 제거하면 안되는 이유(ft. 김의신박사) 예전부터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더러워져서 이고, 그 더러워진 피가 한곳에 모인 곳이 암세포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니깐,당연히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암이 낫는게 아닌것이다.  집을 잃은 혈액속의 암덩어리는,다시 우리몸 어딘가로 가서, 다시 자리를 잡게 되고,더 확산된다. 결국 피를 맑게 하고,기존의 좋지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치면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의신 박사님께서이 점을 정확히 찝어 주셨다.  "옛날에는 암세포를 때려 부수면, 다 나을줄 알았어.근데, 다 때려부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금방 뼈, 간, 뇌에 다 퍼지더라. 1Cm크기의 암 안에,암세포가 최소 1천억개가 있다. 그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임파선을 타고 우리몸을 빙빙 돈다.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자기집을 잃어버리니.. 2024. 12. 17.
항생제 먹으면 안되는 이유 (ft. 김의신 박사) 암에 관한 지구상의 최고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가 알려주는... 항생제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  감기는 대부분이 바이러스다. 항생제 써봐야 아무소용이 없다. 그런데,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대부분이 항생제를 준다.  항생제가 나쁜균도 죽이지만, 좋은균도 죽인다. -> 이게 가장 문제  우리몸의 장속에는 200조개의 균이 있다.세포는 10조개인데, 그것의 20배 가까운 균이 장에 있는데, 좋은균, 나쁜균이 모여서 서로 견제해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데...항생제가 균형을 깨트린다. 항생제 남용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에서 산이 많이 분비되고,산 성분이 장으로 가서 좋은 균을 다 죽임. 세균간의 균형이 깨지면, 장에 있어야 할 나쁜균이,폐로 올라가서, 폐렴을 일으키는데.... 장에 있다가 폐로가면환경이 바뀌니깐 .. 2024. 12. 17.
[스크랩] 식용유를 멀리해야하는 이유 아이를 셋 키우는데, 하루에 최소 1끼 이상은 기름으로 볶거나, 튀겨서 반찬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와이프가...) 근데...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요리할때 쓰는 식용유가.. 알고보니 만병의 근원이라면?? 당신은 아이들에게 그것을 먹이겠는가??? 불포화지방은 나쁘다, 오메가6를 멀리하라이 글을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어디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어? 불포화지방이 좋고, 포화지방이 안좋다고 알고 있는데 뭐가 거꾸로 된게 아닌지 싶을 것이다. 그런데, 불포화지방이 나쁜게 맞다 이 친구는 상온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있다가, 후라이팬에 구울때 열에의해 트랜스 지방으로 변한다. 당연히 우리몸을 나빠지게 하는 큰 원흉이다. 문제는....사람마다 아픔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원인이 무엇인지 또렷히 잡.. 2024. 10. 31.
계단 오르내리기의 정석 (무릎보호) 참 억울하다 난 뚱뚱하지도 않고, 남들처럼 단 것도 되도록 피하고 살았는데... 마른 당뇨라니 ㅠㅠ 위 여사님 사연인데, 나도 마른 장작 체질이라, 비만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내장지방이 쌓여있을것이고, 콜레스테롤은 항상 문제가 된다.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되도록 설탕, 액상과당... 아스파탐등을 피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마른 당뇨가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 오늘부터라도 운동을 해야하고, 이 운동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나의 에너지소모가 많이 되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일상이 바로 운동이 되어야한다. 그중에서 가장 손쉬운 것이 계단 오르내리기이다. 왜냐면 나는 매일 같이 아주 긴 지하철 환승 계단을 이용하며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계단 오르내리기를 꺼리는 대.. 2024. 9. 7.
마누카꿀의 6가지 효능 마누카꿀은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관목의 마누카꽃에서 채밀한 100프로 벌꿀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 인증을 받은 UMF 5+ 등급의 정품 마누카꿀 효능은 면역체계 개선 향균 상처 치유 소화기 건강 회복 인후염 완화에 도움 이라고 하는데, 난 아픈데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회사에 출근해서 조금 출출할때 한숟가락 떠먹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먹었는데, 효능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단지 벌들이 예전처럼 꿀을 생산해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꿀이 더 귀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594 "꿀벌 집단 폐사, 기후위기가 실제로 벌어진다는 증거" - 한스경제 [한스경제=정라진 기자.. 2024. 3. 26.
*소금물 먹을 때 나타나는 불편한 반응 *소금물 먹을 때 나타나는 불편한 반응 1. 두통 혈부족이 있는 분들이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굳어지고 좁아져있던 혈관이 이완되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나타날수 있는 반응 2. 속쓰림/울렁거림 위점막이 약하거나 위장관의 소통이 안좋은 분들에게 나타날수 있는 현상 3. 두근거림/답답함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장에 열이 있거나, 심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 나타남 혈액량이 늘어난 만큼 심장이 더 뛰어야 하는데, 심장의 힘이 약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음 4. 부종 체액이 늘어난 만큼 순환이 안되고 정체가 되면서 붓게 됩니다. 5. 설사 장의 열과 탁기를 배출하는 현상입니다. 6. 변비 장이 메말라있떤 분들은 대장의 수분흡수력이 증가하면서 대변의 수분량은 상대적으로 감소되면서 변이 딱딱해집니다. 7. 요통 나트륨과 수분.. 2024. 3. 20.
햄프씨드는 대마의 씨앗 (feat. 햄프씨드라떼) 오랜만에 간 카페에서 아래와 같이 햄프씨드 라떼 홍보 포스터를 보았다햄프씨드의 효능 # 다이어트 # 노화예방 # 건강관리 모 이사님이 말씀하셨다. 야, 나는 햄프씨드로 시켜줘 뭔지 모르겠지만 건강한 음료같네 음, 그럼 저도 이걸로~~ 근데 시켜놓고 보니 햄프씨드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햄프씨드는 슈퍼푸드 그런데 대마의 씨앗!!!! 그런데 마약성분은 없으며, 영양이 풍부해 슈퍼푸드라 불린다나... 그런데 여기서 햄프씨드는 껍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판매가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껍질에 마약성분이 있나보다 사과같은 과일이나 고구마 같은 식품도 껍질을 먹어야 몸에 좋다고 하는걸 보니 대마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햄프씨드 다음백과 사이트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 2024. 2. 16.
60대 몸짱 운동 유튜버의 건강비결 (feat 섭생이 중요) 60대 운동 유튜버 돈기호테 (박서흥)님의 운동 수행 능력은 애초부터 알고 있었는데, 위 영상에서 그 분의 섭생 섭생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사실 운동보다 더 중요한건 섭생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더 확신이 드는 영상이었다. 돈키호테님은 대부분의 젊은 헬창들과 달리 단백질 보충제 같은 걸 먹지 않으신다고 한다. 탄수화물인 쌀밥을 드시고 제일 먼저 꺼내든게 아몬드, 비타민 C '역시 견과류가 필요하구나' 그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게 삶은 소고기 과연 누가 삶은 소고기와 된장쌈장을 가지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실까?? 정말 대단하시다 고기로 단백질 보충을 하시는듯한데, 여기서 핵심은, 구워먹는게 아니라 '삶은' 고기라는 것이다 그 다음 싱싱한 야채들과 쌈장용 발효 된장 그리고 식물성 오메가3 참기름, 들기름 삶은돼.. 2023. 11. 18.
파킨슨병, 뇌 아닌 장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섭생" 이다 내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는 내가 먹고 마시는 것들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장은 제2의 뇌" 라는 얘기들이 있어왔는데... 어찌보면 틀린 말이다. 뇌를 조종하는 건 바로 장내 세균이 아닐까하는 강한 의심마저 들기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핫한 이슈중에 하나인 "마이크로바이옴" 이라는 것도 대장내 건강한 세균을 이용해서 자폐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있다. 뇌를 조종하는게 아니냐라고까지 표현은 했지만, 그게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고, 뇌질환의 근본원인은 뇌에 있다기보다 장내 세균과 장건강에 달려있는 것.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단세포에서 다세포 그리고 지금의 인..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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