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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신호들 (김의신 박사)

by 자유인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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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개인적으로 자료보관 및 참조를 위해 필요한 유튜브 영상을 캡쳐하여 나중에 다시보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랩 한 것입니다.

암세포는 나무세포로 증식을 한다.

가장 약한 장기세포에서 발생하여
그 혈관을 통해 인근장기로 전이하는데

세포가 계속 증식하기 때문에
암환자는 장기가 서로 누르는 압박감에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한마디로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엄청 아프다.

장기가 눌리기 때문에 의욕이 없고 몸이 힘들다.

멍우리가 만져진다면 초기일수 있으니 떼어내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암이 생기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지않는한
더러워진 피를 정화하기 위해 다시 암세포는 생겨나게 되어있는게 이치다.

아무쪼록 초기에 발견할수 있는 방법들을 위 내용을 보고 숙지하고 대처해 나갈뿐이다


https://youtu.be/nXOoiMG4JaQ?si=EFfW8x1DxwQYV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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