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지인중에서도 나이드시고
거동이 불편해서 무릎수술하러 가셨는데
폐렴으로 돌아가시거나
심장수술 하셨는데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다
위 영상을 보기전에는
폐와 관련된 질환이 없고
다른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신분들이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시는 걸 보고
의료 사고 아니었을까 생각을 했었다.
왜냐고??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술하시면서
몸의 면연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병원균에 감염되어 돌아가신줄 알았던 것이다.
뭐....실제 그랬을수도 있지만,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장에서 올라온 바이러스가 폐로 가서 변이가 된다는 것이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결국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장에서 나오고
우리가 느끼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도 장내세균에서 나온다.
그래서 장이 튼튼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하기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장에서 만들어지는 세균은 결국 어디서 나올까 생각해보면 결국 먹는 것에서 나온다.
소화가 덜되거나
변비로 묵은변이 장내에 오래있다보면
배에 가스가 차게되고 안좋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상태에서
장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염증으로 상처가 나게되었을때 그 곳을 통해 대변의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감염되어 세포가 되고 커지면 암이 된다나...
아무튼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만고의 진리는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것이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받고 정신적으로도 여유와 안정감이 있어야 면연력이 올라가고 능률이 좋아져 성과도 올라가고 그에따라 자연히 질 좋은 삶을 살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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