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일부 익절 (매매일지)
코로나전까지 1만주 가까이 모으고 있다가, 코로나로 떨어질때, 하필이면, 계약금때문에 14600원에 아주 싸게 전량 매도해 버렸다. ㅠ 4년차 정도 들고 있었는데, 참으로 아쉽다. 사실 그 후로 11,000원대까지 떨어졌는데, 나는 다시 못잡고, 둘째가 돌때 받은 1백만원으로 그만치 사줬다. 지금 수익률이 더블이 넘는다. 참고로 첫째 평단은 8천원대이다. ㅋ 아무튼 나는 그래서 심기일전하고, 19천원대에서 다시 줍줍했다. 22천원 찍었다. 그런데 매도 안했더니, 다시 19,000원 초반대로 내려오네? 더 떨어질것 같아서 19,500원대에 20만원만 먹고 나왔더니, 19,300원까지밖에 안떨어진다..으.. 그래도 다시 줍줍한다. 평단 19500에 다시 주웠는데, 열심히 줍지 못해 8백밖에 줍지 못했다. 다..
2020. 11. 24.
반값 등록금 11년…대학 매물 쏟아진다 -> 대학생 위주의 월세자산이 있다면 정리를 고려해 봐라.
[단독] 반값 등록금 11년…대학 매물 쏟아진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266311 한경에서 반값 등록금 11년, 대학매물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기사를 냈다.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대략감이 온다. 10년정도 전부터, 지방에 있는 교수님들은 이런 하소연을 했다. 요즘에 새로 입학하는 친구들을 보면, 예전만 못해..... 즉, 지방의 대학교는 커트라인이 점점 낮아지고, 이상한 놈들만 온다는 뜻이다. 대학교 교수의 입장에서도, 제대로된 제자들이 없다고 생각되면, 정말 가르칠 맛이 잘 나지 않을 것 같다. 기사에서는 반값 등록금을 11년동안 해왔기 때문에, 대학교 재정이 어려워져서 대학매물이 쏟아진다는 투로 기사를 낸것 같으나, 사실 조금만..
202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