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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결제대금 역대최대 (근데 왜 증권주는 안가지..ㅠㅠ)

by 자유인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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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라고 했던 20년 작년 상반기, 하반기 금액대비,

21년 올해 상반기 증권 결제대금이 역대최대금액이다.

뉴스에서 주로 말하는
증시유입자금은 예수금까지 포함일텐데,

증시결제금액은
실제 주식을 사서 결제까지 되었다는 뜻 아닌가?

그에따라 증권사 실적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작년 영업이익 1조 달성에 이어
올해는 당기순이익 1조까지 예상하고 있다.

메스컴과 관련기관의 전망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지만,

1등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정말 지지부진하다.

오늘은 심리적 가격대인 9천원이 깨지고,
21년중 가장 낮은 금액을 기록했다.

좋은 시장분위기와 희소식만 들려오는데
주가는 계속 빠진다?

이건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내가 생각하는 전망이 틀렸다고 봐야할까?

남들 오를때 계속 소외되다가,
시장 상승의 마지막 끝을 알리는 신호탄의 역할을 하게될까?

요즘 단타로 보고있는 종목들은 계속해서 날아가고
안전하고 하방경직성이 있어서, 비중을 좀 실어야겠다는 녀석들은...자꾸만 슬금슬금빠지니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원래 주가가 점점 빠지고
시드는 떨어져갈수록
투자자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곤한다.

이때 머릿속을 클리어해줄 주된 투자 아이디어만
계속 살아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http://naver.me/x7vJroiP

상반기 국내 증권결제대금 3천773조…역대 최대

주식 일평균 결제대금 2.3조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올해 상반기에 국내 주식과 채권을 합한 결제대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국내 증권 결제대금이 총 3천772

n.news.naver.com

http://naver.me/535IWiiQ

'1조 클럽' 미래에셋 다음 타자는?… 한투·NH·삼성·키움 '노크'

[영업익 '1조 클럽' 향해 진격하는 증권사]① 브로커리지 효과 ‘톡톡’… 디지털·WM·IB 역량 강화에 집중 [편집자주]증권사가 연일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영업익 ‘1조 클럽’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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