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은 피할수 없고, 적은 국민수로 잘사는 방법을 모색해야함
지구가 수용할수 있는 인구가 25억 그런데, 현재 75억 -> 저출산은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닐까요?? 지금 이렇게 힘든 상황인데, 동물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새끼를 낳아 기를수 없는 상황에서, 새끼를 낳는 동물은, 절대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낼수 없는 거죠. 우리가 노력하면 언젠가는 1.8명 (출산율),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출산율은 2.1명인데, 저는 그런날이 안왔음 좋겠어요..????? 우리가 억지로, 기술로, 지구가 수용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놓은 상태인데, 이걸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적은 숫자의 국민으로, 어떻게 사람답게 살수 있느냐? 이걸 이제부터 모색해야 하는 시대가 온것 아닌가? https://www.youtube.com/shorts/N1Q9uWxVLGU 이제는 그만 받아들여야 하는건..
2024. 1. 2.
나이 들수록 내려놓아야 할 게 있다면
나이 들수록 내려놓아야 할 게 있다면 잘난척 있는척 아는척 자기가 젊었을 시절에 경험한 것들을 가장 합당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자기도 모르게 믿는 것 같다. 말이 많아지는 거... 아주 성가시거든요? 나이 들어서도 뭔가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마련해두고, 일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그런 분들이 있다. 왕년에 왕년에, 라떼는 라떼는 지금 어느정도 산다고, 자신이 성공했던 경험이 인생성공 방정식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내 주변에는 주로 50대 아저씨들이 그러시고, 60~70대 분들도 적지 않다. 누군가 그랬다.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가 집중되는 부분이 몸 위로 올라가는데, 주로 50대가 되면, 이 에너지가 입 으로 가서, 말이 많아 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좀 더 극복해 내면, 입을 넘어서 머리..
2023.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