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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16

배당 성장주 (한국기업평가, Nice평가정보) 매일매일 250일(52주) 신고가 검색을 해본다. 차트를 돌려보는데, 며칠전부터 계속 한국기업평가 (이하, 한기평으로 명칭)이 레이더에 걸려왔다. 금리인상에 부동산 PF등의 리스크 익스포져로, 이쪽 시장과 관련된 주가는 안좋을꺼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진 않았다. 지난해 분기배당 기준일은 2023년 6월 30일이었고 이번 결산배당의 경우 2023년 12월 31일이다. 결국 2023년 연간 기준으로 보면 229억원 정도를 배당으로 쓰는 것이다. 이는 2019년 사업연도 배당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총 배당금은 384억원이었고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188%대였다. 2023년 3분기말 기준 한국기업평가 최대주주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 LTD)로.. 2024. 3. 23.
Nice 그룹 주주환원정책 (자사주매입, 소각, 배당금상향) 이제라도 쥐구멍에 볕들날이 올려나 현재 나의 nice평가정보의 수익률은 약 -60% 이다. 이생망? ㅎㅎ 이 수익률을 이번생에 회복할수 있을까? 궁금하다. 근데 슬프게도 주가가 이렇게 떨어졌음에도, 별 감응이 없다. 당장은 돈이 없음이 슬프지만, 일단 배당금은 매년 올려준것 같으니 일단 버텨보자. 실적도 폭망이거나 컨센미달이거나 그렇지도 않다. 내가 보기에 주가가 이렇게 떨어져 반토막도 더 난 이유는 통신사업자들의 대안신용평가모델과 금리인상으로 대출조회를 덜 했다는 것? (신용조회) 개인신용정보데이터 지배력은 아직 1위이고(국내) 기존 캐시카우 모델은 아직 유효하다 마이데이타 사업과 토큰 사업에 따른 신용 데이터 사용 모멘텀, 빅데이터 사업, 에서 좀 힘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공장도 없어서 감가상각도.. 2023. 11. 21.
매매일지 (금양, Nice평가정보) 금양은 어제 보고 있던 주식인데... 아침에 보고 26000원에 걸어뒀는데 체결되었네요. 골든크로스가 나는 것으로 보고 들어갔는데, 그냥 1.몇프로 정도먹고 바로 팔아버렸네요. nice평가정보는 이미 2개 계좌가 물려있는 상태에서 3번째 계좌에서 매수했습니다. 6프로정도 수익이다가 오늘 음봉에서 60선 깨는줄알고 매도 했는데 바로 말아올려서 밑꼬리를 그렸네요. 제발 좀 쭉쭉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2023. 1. 31.
Nice평가정보, 코오롱인더 매매일지 22년 8월 22일 소액으로 당일 매매 했습니다. 2백으로 분할로 사고 팔고 했네요. nice는 시간외에서 조금 더 담았고 만약에 물리면 계속 가져가 보겠습니다. 2022. 8. 22.
마이데이터 시대에 나타날 킬러앱은?? 다른 지면 신문기사는 모르겠으나 위 매일경제 신문을 보면, 지면을 2개나 통째로 쓰고, (위 캡쳐화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 다음 페이지에서도 할애하면서까지 마이데이터에 대해서 기사를 썼다. 살펴보니, 결론은... 금융 킬러앱이 나올것이라는 것 하나의 어플에서 자신의 모든 자산현황에 대해서 한눈에 살펴볼수 있다. 증권, 은행뿐만아니라, 카드, 보험 및 공과금 통신비등도 모두 하나의 앱에서 들여다 볼수 있고, AI어드바이저가 자동으로 제안이나 평가도 해준다. 앱 하나로 모든게 다 이루어지면 굳이내가 다른 금융관련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특히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핀테크 같은 기업은 쇼핑내역까지도 다 연결시켜 줄수 있을텐데?? (네이버페이는 마이데이터 사업 승인받았으나 카카오페이는 대주주가 .. 2022. 1. 5.
대출규제와 Nice평가정보 대출을 해야 신용조회를 할텐데, 외국인도 계속 팔고있고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보자. http://naver.me/G6FpHRzE 2021. 12. 15.
미래에셋증권 ISMS-P 인증취득의 의미 http://naver.me/GW5Uz1qM 미래에셋증권 ISMS-P 인증 취득 미래에셋증권은 11월 30일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국내 n.news.naver.com ISMS-P ?? 이게 뭐야?? 사실 나도 잘 모른다. 확실한건 이게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 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걸 왜 땄어?? 보통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기업이 보안관련 인증서를 취득했다고하면 대부분 ISO27001 이다. 그런데 듣보잡..ISMS-P는 뭔가? 내 추측에 이건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초석이다. 바로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자들과의 차별화를 두는 전략이다. 마이데이터를 시행하면 나.. 2021. 12. 1.
모바일 신분증과 마이데이터가 바꾸는 미래가 온다..답안지를 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단지 내가 만점인지는 바로 알수가 없다는게 바로 주식투자. 내년 1월에 모바일 신분증 도입 온 오프라인 통합 사용가능 라온시큐어, LG CNS가 개발중 블록체인기반의 분산ID기술적용 -> 위변조 불가능 모바일 전자지갑안에 주민등록증등 정부발급 신분증 넣고 다닐수 있음 위 뉴스를 보자마자 마이데이터가 생각남 증권업계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자산관리 사업모델로 서비스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 본다. 업계 관계자는 “본인이 동의한 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해 유형별로 세분화된 분석된 데이터들로 개개인에게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마이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충성도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데이터 시행이 올해 8월에서 내년으로 밀림. 아마 내년 1월로 예상됨. 모바일 지갑에 신분증 및 자신의 자산관련 데이터도 자연스럽게 정리해서 넣고.. 2021. 9. 24.
Nice평가정보 매매일지 오늘 그냥 좀 사봤다. 20일선을 지지하는줄 알고 몇백 샀다가, 더 떨어지길래? 어라 더 떨어지네? 2만원 깨지고 내려올려나?? 그런데, 자꾸 21250~21350대정도로 떨어지면, 다시 밑꼬리 그리고 올라가네?? 아...씁 더 떨어줬으면 좋겠구만. KG ETS도 어느정도 정리했겠다. 다시 총알이 좀 생겨서, 나평(Nice평가정보를 줄여서 내가 부르는 호칭)이로 갈아탈려고 하는데, 더 떨어지지는 않는다. 얼마전에 19천원대에 샀다가 22000원 위에서 정리해서 2백먹었었나? 아니구나...156만원 정도 먹었었다. 원래 나평으로 스윙치긴 싫고, 예전처럼 한 8,9천주 모아서 진득하게 들고가고 싶은데, 원채 모아둔 물량 자체가 없다보니, 단타아닌 단타를 치게 되네. ㅠ 그러다, 금요일은 예전보다 좀 더 많이.. 2020. 12. 19.
Nice평가정보 일부 익절 (매매일지) 코로나전까지 1만주 가까이 모으고 있다가, 코로나로 떨어질때, 하필이면, 계약금때문에 14600원에 아주 싸게 전량 매도해 버렸다. ㅠ 4년차 정도 들고 있었는데, 참으로 아쉽다. 사실 그 후로 11,000원대까지 떨어졌는데, 나는 다시 못잡고, 둘째가 돌때 받은 1백만원으로 그만치 사줬다. 지금 수익률이 더블이 넘는다. 참고로 첫째 평단은 8천원대이다. ㅋ 아무튼 나는 그래서 심기일전하고, 19천원대에서 다시 줍줍했다. 22천원 찍었다. 그런데 매도 안했더니, 다시 19,000원 초반대로 내려오네? 더 떨어질것 같아서 19,500원대에 20만원만 먹고 나왔더니, 19,300원까지밖에 안떨어진다..으.. 그래도 다시 줍줍한다. 평단 19500에 다시 주웠는데, 열심히 줍지 못해 8백밖에 줍지 못했다. 다.. 2020. 11. 24.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잘될수록 'Nice평가정보' 이득 일반적으로 개인CB 거래 계약은 1금융권 고객사는 정액제, 저축은행을 비롯한 서민금융업권은 종량제 방식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마이데이터 고객사들도 종량제계약을 체결해 대출상품을 중개해줄 때마다 동사가 수익을 얻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액제로 거래 계약이 체결된다고 해도 내년에 새로운 B2B 고객사가 다수 추가되면 개인 CB사업부의 실적은 기존 성장세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현재 유통구조를 보면, 이렇다. 공공기관/금융권/비금융권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 또는 CB사 (Nice평가정보, KCB, KED)에 보내면, CB사는 각 사의 신용평가모델을 통해 '가공'하여 다시 개인신용정보가 필요한 금융회사등에게 제공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가하면, 여기서 Raw Data를 .. 2020. 11. 11.
Nice평가정보 매매일지_통하지 않는 잔꾀 나이스평가정보는 나에게 거의 대박을 안겨줬을 종목이었는데, 어이없게도 코로나로 인해 멘탈이 흔들려서 낮은 가격에 매도를 하고 만 종목이다. 2017년 3월에 처음 매수하기 시작하여, 코로나가 터졌을때 팔았는데, 2~3배 먹을수 있는 종목을 그냥 약 90% 수익에 그치고 말았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몇달후 필요한 부동산 분양 계약금이었는데, 나이스평가정보만 팔면, 모두 커버가 되는 상황이었고, 다른 여유자금은 없었다고 할수 있었기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다. 그리고 아파트 청약분양과 관련하여 아픈 기억(부적격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부담되었던 것이다. 2017년 초 7천원때부터 사기시작하여, 평단이 8500원쯤 되었는데, 중간에 18,000원이 넘어도 팔지 않고, 어떠한 풍파에도 만 3년이상 끝까지..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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