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살사건들과,
칼부림 사건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잠깐 정리해 보려고한다.
그냥 '썰'이고 일종의 '소설'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깊게 생각할 필요까지는 없다.
어디까지나 공상이니깐.
최근에 벌어진 여러가지 칼부림 사건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최근에 벌어진 여러차례 자살사건들,
이것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특히 가장 최근에 자살하신 60대 남자 고교선생님은 더욱그렇다.
정년을 1년 남기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선생님들이나 공무원들은 대부분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받으려고 다니시지 않나?
목적이 그게 아니더라도, 기다려지는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으면 그랬을까?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들이,
유래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인터넷 SNS가 발달하고, 휴대폰으로 누구나 사진, 동영상을 찍을수 있고,
제보할수 있기 때문에
사건 사고들이 과거에도 있었지만,
지금 더 많은 것 처럼 보일 뿐이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나는 며칠전 아래 기사를 보고 나서,
이게 보통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https://naver.me/Gud8svpc
머릿속의 기생충이,
건망증과 우울증을 야기한다.
영화 연가시가 생각난다.
내 생각의 근원은 코로나 백신의 음모론일수도 있다.
구글에서 코로나 백신 기생충이라고 이미지 검색을 해봐도,
엄청나게 많은 자료와 기사, 유튜브 내용들이 나온다.
백신 기생충으로 치니, 연관 검색어로,
백신 괴물질이라고 나온다.
다시 백신 괴물질을 검색해 보자.
역시 여러가지 자료들이 나온다.
위 주장들은 현직 의사분들이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실험한 부분들로,
이상한 생명체가 보이는 것은 팩트가 맞다고 보인다.
누군가가는 백신 괴물질이 나노입자로 되어 있고,
이 나노입자가 뇌로 침투해 특정 주파수나 전파를 통해서
사람의 뇌를 조종한다고 까지 했고,
음모론을 해명한다는 뉴스로 아래의 내용이 나오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fVHxF5AwSgE
위 음모론이 나온 배경에는
뇌 조종 리모콘을 개발하는데, 코로나 백신의 mRNA 기술이 이용되었다는 것.
위 뉴스는 설사 나노입자가 뇌를 조종한다고 해도,
백신방식으로 인체에 주입되면,
뇌까지 나노입자가 침투할수 없다고 한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반복적으로 특수한 자기장을 쪼였을때는 가능하다??
우리는 휴대폰 전파와 공공 와이파이 전파를
계속해서 자기도 모르게 쬐고 있다.
그러다,
칼부림 사건이 하나 쿵 터졌는데
그게 바로 도화선이 되어서,
사회에 악의를 가지고 있고 잠재적 범죄자들에게
신호를 준게 아닐까??
눈을 감고 한번
잘 생각해보자.
우리가 코로나 시대 이전에 이렇게 연쇄적으로
정신적인 문제로
자살하고, 칼부림하는 사례가 이렇게 많았었는지??
자살은 많았던게 맞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지성인이라고 할수 있는
교사분들의 자살충동??
아무리 힘들게 하였다고 해도,
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게 방해한 것들이 무엇이었을까??
나는 궁금하다.
이번에 칼부림을 일으킨 범죄자들
그리고 자살을 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지?
맞았다면 몇차까지 맞았는지 조사해 보면 안될까???
나는 그 상관관계가 궁금한 것이다.
https://getmoneyball.tistory.com/m/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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