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 위 영상을 보고 정리해서 쓴 글입니다.
기존 코로나는 바이러스가 폐까지 침투했기 때문에, 위험했지만 번식이 느렸다.
오미크론 코로나는 코하고 기관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전파가 엄청나게 빠르지만,
코감기라고 보면 된다.
코로나가 없던게 새로 생긴게 아니라,
이때까지 인류사에서 감기중의 30%는 코로나였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저는 현재 오미크론 감염으로 격리중입니다.)
'망치'를 든 자는 '못'만 보게 된다.
교통사고가 무서워, 자동차 운전을 못하게 할수 있나?
지금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세력들은,
코로나를 '0'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인류 역사상 감기가 전혀 없었던 적이 있었나?? 없을수가 없다.
제약회사와 WHO의 힘이 지금보다 강력한 때가 없었다.
코로나로 전세계 국가의 대통령들을 좌지우지하고, 조정할수 있게까지 되었다.
그런데, 오미크론이 등장하고, 코로나가 경미해지자 긴장하고 있는 것.
전세계 국가들이 코로나 지배종인 오미크론이 경미한 증상을 나타내고, 중증환자가 줄어들어
하나둘씩 방역패스를 풀자, 그러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두번째로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이드는 실제 에이즈약입니다.
코감기 환자에게 에이즈약을 쓴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에이즈는 치사율이 높기때문에 그만큼 강한약을 쓰게 되는데,
그 강한약은 사람 몸도 망가뜨리게 된다.
그래도, 에이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쓰는게 맞는 것 같은데, 코로나를 잡기 위해서 쓴다고??
그럼 왜 에이즈약을 쓰나?
비싼 돈들여 에이즈약 개발했는데,
전세계환자수가 적어서 많이 안팔림.
그래서 에이즈약 성분을 코로나 약에 포함시킴.
미국에서만 하루 100만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기 때문에,
치료제로 잘 팔린다면, 에이즈 치료제 재고 떨이는 물론, 이때까지의 R&D비용 및 공장 생산비등을 모두 회수하고도 남음
오히려 생산라인을 증가시킨다고 했음.
팍스로이드가 왜 위험하냐면, 아래와 같이 혼용해서 먹으면 안되는 약이 28종이나 된다는 것을 보면 간접적으로 알수 있다.
에이즈 치료제가 체내 지속력을 높이지만,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도 있다.
부정맥, 고지혈증, 통풍, 협심증 등에 사용하는 약물을 포함, 28가지 약품과 함께 복용이 불가능하다. 병용금기 약물에는 진통제 ‘페티딘’, 항협심증제 ‘라놀라진’, 항부정맥제 ‘아미오다론’, 항통풍제 ‘콜키신’ 등이 포함된다. 항불안제 ‘세인트존스워트’, 항간질제 ‘카르바마제핀’·'페노바르비탈’·'페니토인’, 항결핵제 ‘리팜피신’, 항암제 ‘아팔루타마이드’ 등 6종은 복용을 중단해도 팍스로비드를 투약할 수 없다.
무좀약은 간장약과 같이 먹으면 안된다.
왜?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팍스로이드는 28종류의 약과 혼용을 하면 안된다.
그만큼 장기들에 많은 부담을 준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사실이, 팍스로이드에는 세포분열엑제제가 들어가있음.
왜? 바이러스가 세포속에 자신을 복제시켜놓고 나오기 때문에,
그것 자체를 막기 위해서라고 함.
그런데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나? 그런다고 빈대가 잡힐까?
인간의 몸은 지속적으로 세포분열을 하게 되어있는데 그것을 못하게하면 엄청나게 위험해짐.
특히 임산부,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아주 위험.
태아는 1개의 세포가 60조개로 폭발적으로 분열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중에 1개라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 기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성장기 아이들은 세포분열을 못하게 되면,
키가 클수 있을까??
정말 코로나시대가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들을 제약회사들이 벌리고 있다는 걸 잘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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