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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날씨도 아니고,
비가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장관의 풍경을 만들고 있다.
그제, 그리고 어제 퇴근길에 찍은 사진이다.
어제 사진
그제 사진
지인이 보내온 사진
앞에 아파트단지들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해 본다.
나만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길가는 여러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어댄다.
카메라가,
내 눈이 보고 있는 광경을 다 담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이 현상들이 최근들어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이게 14년만에 온다는 슈퍼문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글로서 남겨본다.
오늘 보름달과의 거리 가장 가까워져…지구와 거리 35.7만㎞
서울 기준 19시29분 가장 큰 달 본다…놓치면 14년 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30_0002431861&cID=10406&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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