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정치17

지금 한국의 정치상황은 미중 대리전이라는 걸 알아야함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121501039930114005&w=견월망지..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왜 가리키는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볼까?나무가 흔들리고 있으면,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는 보지않고,왜 흔들리는 나무만 쳐다보고 있을까?계염은 옳지 않은게 맞다.그런데 왜 계엄만을 바라보는가?계엄이 가리키고 있는,선관위 부정이나, 간첩법 개정(특히 중국스파이),감사원, 국무위원장을 탄핵으로 국정마비, 신기술 신사업 예산이나 경찰, 검찰, 취업준비생을 위한 예산 0원에 대해선 왜 제대로 바라보지 않을까?달을 가리켰는데,왜 달을 가리킨 손가락을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걸까?제발 균형 좀 잡자.물론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져야한다.그런데 탄.. 2024. 12. 16.
국민 치안 유지비보다 국회 특활비를 선택하는 야당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민주당이 단독으로 역사상 최초로 예결위 통과시킨 예산안에 대한 총평은 그냥 국정 마비를 목적으로 한 목적만 보이고 디테일로 들어가 보면 앞뒤가 안 맞다는 점입니다. 국회의원도, 국회에도 특활비가 배정됩니다. 저는 필요한 예산이라 생각해요, 그것도. 그리고 경찰에도 국민 여러분의 밤길을 지키고, 범죄로부터 국민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특활비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나라에 돈이 없어서 이 둘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한다면 국민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 같습니까? 국회 특활비입니까? 아니면 경찰의 치안 유지를 위한 특활비입니까? 저는 대부분의 국민께서 경찰의 치안 유지를 위한 특활비를 선택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은 정반대입니다. 국회.. 2024. 12. 4.
에이태큼스, 스톰섀도 VS 러시아 ICBM (그리고 현무5) ICBM·에이태큼스 주고받은 러·우…전쟁 격화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168951 한경 2024.11.21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러시아 ICBM의 사거리가 이론상 9900㎞로, 발사 장소인 아스트라한에서 미국 동부 해안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보도 ICBM은 재래식 탄두와 핵탄두 모두 장착할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ICBM에 핵탄두는 탑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지사는 이날 미사일 공격으로 지역 내 산업시설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두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 그래도 푸틴이 참 신사답게(?)....인명피해는 거의 발생시키지 않고,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인 ICBM로 위협만 준것 같은 느낌이다... 2024. 11. 24.
트럼프 몰빵 후 떡상한 머스크 저 자료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만, 진짜라면 어떤 생각이 드나? 머스크도 대단하지만, 트럼프도 정말 대단한거다 왜냐면 한국으로 따져봤을때, 삼성, 현대, SK, LG, 두산, 한화,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전부 더불어 민주당, 찍어주고 돈으로 후원하며 도와줬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이 당선되서 나온 느낌이다. 머스크도, 저렇게 몰빵으로 트럼프를 밀어줄수 있는 뚝심과 베팅력, 배짱이 정말 대단하다. 진짜 흡사 재벌집막내아들의 진도준이처럼 미래에서 온건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니 말이다. 전세계 천재들만 있다는 애플, 구글, 메타 , ms, 아마존 ,엔비디아도...일론머스크 하나만도 못하다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755947 트럼프.. 2024. 11. 6.
펜실베이니아가 미대선 최대 경합주가 된 이유 경합주 중의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한경 천자칼럼 기사내용중에 필요한 내용위주로 정리.  미국 대선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 대부분 주는 ‘블루 스테이트’(민주당 우세주)와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주)로 확연히 갈림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226명,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219명의 선거인단 확보가 확실시승패는 93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7개 경합주에 달림이 중 최대 격전지가 펜실베이니아 경합주 중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해리스에게 가장 손쉬운 백악관 입성 길은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선거인단 15명), 위스콘신(10명)을 이겨 ‘블루월’(파란 장벽)을 복원하는 것이들 3개 주는 1992년 대선 이후 2016년 트럼프.. 2024. 11.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