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회는...지금은 좀 어색하고 그게 될까? 의구심이 드는 분야를 파보아야 한다.
그런것들 10개중 적어도 2~3개는 향후5년내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게 로봇요리사, 로봇...뭐시기저시기...가 아닐까?
미국의 실리콘밸리 쉐이들은...이미 10년 20년 플랜가지고 하나씩 준비하고 있을듯 하다.
그들은....AI, 로봇...디지털 세상..이런것들이 향후 우리 생활속에서 일상화 될것이라는 것에
단 1도 의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전자기기에 AI어시스턴트가 탑재될 것이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그리고 AI는 우리가 물어보기도 전에,
현재 내 상황에 맞는,
어시스턴트를 '맥락'에 맞게 제공해 주게 될것이다.
서빙로봇....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게,
지금은 식당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
로봇의 단가는 점점싸지고 있다.
조선소에 고급인력, 고액연봉을 받는 특수 용접공....
그들이
한달걸릴 일도 3일만에 다하고,,,
난이도가 있는 곡선 용접도 기존 숙련공 보다 더 잘한다는 로봇...
인건비도 더 싸고, 정확하고, 사고가 없다.
농촌에 가면, 70~80대 할머니 할아버지만 수두룩하다.
지구의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밖에서 힘든 농사일을 할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도 문제가 많다.
위 스마트팜 로봇을 보니,
지방이나 시골에 버려진 땅에 농사를 지을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희망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https://v.daum.net/v/20240825180702488
협동로봇도 구독시대
비로보틱스, 月 29만원대 렌털
구매비용도 3000만원대로 '뚝'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로봇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너무 비싸면 산업 현장과 자영업자를 파고들 수 없다. 그래서 나온 게 ‘구독 모델’이다. 대상은 로봇튀김기, 서빙 로봇, 물건을 들어 쌓아주는 로봇팔 등 사람이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협동로봇이다. 가격대가 5000만~8000만원인 이 로봇들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매달 수십만원가량 구독료를 내고 쓰는 방식이다.
우아한형제들 자회사인 비로보틱스는 1400만원짜리 서빙로봇을 월 29만9000원에 대여해준다. 2300여 개 매장에서 로봇 3500여 대를 빌려 쓰고 있다. 하루로 치면 9700원에 서빙 직원을 구하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빙 직원을 구하기 어렵다 보니 자영업자의 구독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수요가 늘자 공급 물량이 확대된 덕이다. 두산로보틱스 로봇튀김기는 작년만 해도 6000만원이 넘었지만, 지금은 5000만원대 수준이다. 치킨집 등 종일 튀김을 하는 사업장은 이 로봇을 들이면 직원 1명 인건비(연봉·4대 보험·수당 포함 4000여만원)를 1년 6개월 안에 뽑는 셈이다. 생산 제품을 팰릿에 차곡차곡 쌓는 팰리타이징 로봇팔 가격은 8000만원대. 2년 내로 투자비를 건질 수 있다. 용접용으로 쓰는 협동로봇은 4000만~50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중국 로봇은 훨씬 저렴하다. 최소 기능만 넣은 기본 모델은 1000만원도 안 된다.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솔루션 형태의 제품도 대체로 한국보다 싸다. 중국 로봇 개발사 유니트리는 최근 2000만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키 1m31㎝, 몸무게 35㎏으로 23개 동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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