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힘 (유튜브 VS 티스토리 블로그)

아무리 블로그는 한물가고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날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같은 주제로 유튜브 숏츠에 하나
지금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하나씩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블로그는 제가 제일 시간을 많이 쓰는 sns인데요.

결과는 아주 처참했습니다.

먼저 어제 올린 유튜브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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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도 5번이나 눌러주고
공유도 3회나 해줬네요. 말도 한마디 하지 않는 30초짜리 영상인데 클릭한 사람모두 평균 20초이상 시청했습니다.

조회수는 621회

오늘 아침까지 조회수 0이더니

지금보니 두번 클릭은 되었나보네요.
블로그 글에는 여러가지 캡쳐 사진도 올리고

설명도 나름 했는데요.

사실 별 내용 아니지만,

이정도로 많은 차이가 날지는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유튜브 승

블로그와 연계해
유튜브 숏츠를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