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음모론..이정도면 어느정도는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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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트코인과 관련해
음모론 비스무리한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그 얘기는
양적완화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미국이 사상최대로 달러를 찍어대면서
양적완화라는 것을 해대고 있었고,

도대체 이렇게 시장에 무지막지하게
풀려있는 달러 유동성을 어떻게 처리할까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당시 우연이었는지 때마침
코인 상품도 조금씩 제도권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지요.

코인베이스라는 거래소도
나스닥에 상장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

코인거래소가 제도권으로 들어가고
몸집이 더욱 커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시장의 유동성을 어느정도 흡수하게되고

언론에서 비트코인 1개당 10억 간다
20억, 30억 갈수도 있다라고 말을하고
코인으로 부자가 된 어린친구들이 부각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코인시장에 들어오게 된다.

아마 1억원 정도까지 끌어올렸다가
한순간에 떡락을 시켜
시장의 유동성을 회수할것임.

비트코인 하나만 무너뜨려도,
나머지 알트코인도 같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분명히 떡락이 오게 될 것이니

정말 코인이라는 것을 호기심에서라도 하고싶으면
1백만원을 넘기지 말고 해봐라고 했었음..



모르긴 몰라도,
전문가들은 이미 떡락이 올꺼라고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수들은 작년부터인가...
계속 마진 시장에서
숏 위주의 매매를 했을 것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마이너스 유가 120불을 넘기고
제로금리시대에서 지금 대출금리 9%대로...

살아남을려면
변화의 움직임을 잘 관찰하고 대응해나가야 합니다.

돈 버는 방식에
영원한건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