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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칼럼

상상하는 미래는 언제라도 올수있다

by 자유인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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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 기사의 헤드라인 제목보면서
갑자기 머리속을 스친 생각이 들어서 글로 남깁니다.

NFT, 부의 기득권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것

그 누군가가 제대로 상상이나 했을까요?

누구나 휴대전화를 가지게 되고,
스마트폰에서 은행업무를 하고
실시간 방송을 찍고 송출하는 시대

그리고,
1달러도 하지 않았던 비트코인 하나가
8천만원도 넘게 거래되었고,

지금은 불가능하다.
그게 설마 가능할까...라고 의심이 드는
기술들 하나하나

언젠가는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 일상속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 언젠가는
바로 내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황당무계한 말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 누가 감히 아닐꺼라고 단언할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테슬라가 ai로봇을 발표 했었죠.
미디어나 주변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뭐라뭐라 평가를 해댔지만,

저는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테슬라 전기차가 시중에 하나둘...셋..넷..
자꾸만 보이는 횟수가 늘어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하고 있는 차들이 보이기 시작한것처럼.

어느순간
로봇이 우리 곁에 와있을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리적인 로봇의 형태이든..
스마트 기기로 우리의 뇌파와 연결되어있는 형태이든

어떤 형식으로도 말이죠.

2019년말 중국에서 처음 발발한 코로나사태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고,

앞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어떤 형태의 것들이

갑작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와
변화와 진화를 요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상상만으로 끝나는
환상의 미래가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전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신을 가지고 믿는 만큼 그 그림을 꼭 현실화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상상하고 꿈꾸고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가 되겠지만요.


언제라도 변화의 기회는
갑작스럽게 닥쳐올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우리는 그 기회를 언제라도 움켜잡을수 있도록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떤 현상이든 전조현상은 일어나기 마련이니까요.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뿐이다.

-드라마 시지프스

양자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시지프스 드라마상의 조승우, 각설탕이 순간이동하는 것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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