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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5

소룩스 원전용 LED조명 개발, 시장규모는 2~3조 소룩스 몇년전에 공모주 투자할때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 상한가 종목에 있었습니다. 왜 상한가지? 궁금해서 기사를 찾아보니, 방사선에도 끄떡없는 LED조명을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계 최초라네요. 그러면, 이전까지는 원전에 LED조명이 없었던것일까요? 그랬답니다. 방사선에 전자제품이 취약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게 기사 내용 전 세계적으로 원자로 내부의 방사선량(400kGy)을 견딜 수 있는 조명이 개발된 사례는 있었지만, 안전성이 검증돼 실제 원전에 설치한 것은 이 회사가 세계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 원전 운영사는 원전 내부에서 견딜 수 있는 LED 조명이 없었던 까닭에 국제 ‘미나마타 협약’상 사용이 금지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계속 써왔다. 기존 형광등과 백열등은 방사선 영향.. 2022. 10. 14.
시장의 돈은 신규상장 주식으로?? 오늘 '하나기술' 공모청약에 들어갔다. 그리고 놀랐다. 경쟁률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1802 대 1?????? 이거 말이 안된다.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보다 경쟁률이 더 쎄다. (당연히 전체 청약금액은 더 낮겠지만 말이다.) 도대체 너는 뭐하는 놈이냐..? 얼마전 듣보잡 소룩스 주식도 따상에 연상에 계속 오르고 오늘도, 21%로나 올랐다. 그리고 우리의 친구 박셀바이오와, 피플바이오도 사이좋게 상한가 직행 박셀은 투자경고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 박셀내 버릴것처럼 무섭게 오르는게 무섭다. getmoneyball.tistory.com/60 신규 상장 바이오주식에 대한 생각 위4개 종목중, 박셀바이오와, 피플바이오는 상장한지 1달도 채 되지 않은 주식이고, 신테카바이오는 약 10개월, 지놈앤.. 2020. 11. 17.
소룩스 이틀연속 상한가 (따상 -> 2번째 상한가 -> 내일은??) 지금 시장에 얼마나 유동성이 풀렸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투자한 소룩스. 완전 참패해서, 눈물이 뚝뚝 금요일 시초가 더블과 추가 8% 수익에 만족하고, 매도했는데, 금요일 상한가, 다음날인 월요일 상한가. ㅠ getmoneyball.tistory.com/84 소룩스 따상 놓침 ㅠㅠ, 그럼 그 다음날은? getmoneyball.tistory.com/73 소룩스 공모주 청약 도전 (경쟁률 1,660: 1 ??) 회사명: 소룩스 사실 별 관심도 없었지만, 쓸데없이 높은 사전청약 경쟁률을 보고, 이거 뭐지?? 싶어서 청약에 들어가게 되었다. getmoneyball.tistory.com 금요일 상한가가 오랜동안 풀렸었기 때문에, 강하지 않다고 봤고, 오늘 월요일날 피 좀 보겠구나 싶었는데, 내가 시장 유동성을 무시.. 2020. 11. 9.
소룩스 따상 놓침 ㅠㅠ, 그럼 그 다음날은? getmoneyball.tistory.com/73 소룩스 공모주 청약 도전 (경쟁률 1,660: 1 ??) 회사명: 소룩스 사실 별 관심도 없었지만, 쓸데없이 높은 사전청약 경쟁률을 보고, 이거 뭐지?? 싶어서 청약에 들어가게 되었다. 얼마나 들어갔냐고? 18... 욕 아니다. 18주다. 딱 공교롭게도 18주만 getmoneyball.tistory.com 드디어, 소룩스 상장날이 왔다 (11/6, 금요일) 자, 장전 동시호가 상황을 보다보니, 따블 금액인 2만원에 (공모가는 1만원) 처음에 2천만주가 쌓이더니, 그 다음 4천만주, 그 다음엔...5천만주가 넘게 쌓였다. 1조!! 두둥 조단위로 돈이 쌓이는건, 거물급이 아니면 보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거물급(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정도?) 듣.. 2020. 11. 7.
소룩스 공모주 청약 도전 (경쟁률 1,660: 1 ??) 회사명: 소룩스 사실 별 관심도 없었지만, 쓸데없이 높은 사전청약 경쟁률을 보고, 이거 뭐지?? 싶어서 청약에 들어가게 되었다. 얼마나 들어갔냐고? 18... 욕 아니다. 18주다. 딱 공교롭게도 18주만큼 배정받게 되었다. 수요예측결과 - 기관 경쟁률 1135 대 1 (굿!) - 청약 경쟁률 1660 대 1 (엑셀런트!) - 의무보유확약률 0.8% (BAD....ㅠㅠ) 청약을 준비하면서, 딱 하나 걸렸던 것은 의무보유확약률이 1%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왜냐면, 기관쉐이들이 청약하고 나서, 상장일날 모두 매도할수도 있다는 뜻으로 비치는데, 어떻게 보면 훼이크 (Fake)일수도 있고, 그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의무보유확약은, 기관의 수요예측시 기관들이 청약을 들어오겠다고 신청한 주식수 대비 (약..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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