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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별세하시는 분들..(故이상용님, 故정명환님)

by 자유인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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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 따르면, 정명환은 8일 밤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소속사에 따르면 이상용은 이날 낮 12시 45분쯤 건강상 이유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져 향년 81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난 이런기사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할까?

 

왜.....

 

마치 코로나 백신과 너무나 많은 상관관계가 있을꺼라는....그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을까?

 

최근들어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진것 처럼 느껴질까?

 

내가 그런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봐서 그런걸까?

 

검색AI로 유명한, 

퍼블랙시티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실제로 심근경색, 급성백혈병, 뇌사, 뇌출혈, 뇌경색...등의 질환수치는 

코로나 시대 5년동안 굉장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코로나 계엄때,

백신을 맞고 즉각 반응이 와서 질환을 앓거나 돌아가신 분들이 있었던 반면,

지금 당장 아무 문제가 없지만, 

 

갑자기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둬라는 말들이 있었고,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편이다.

 

이제 세상에 오는건 순서가 있지만, 정말 가는 건 순서가 없는게 맞나보다. 

 

 


 

*검색결과

 

최근 5년간 심근경색 사망 증가율

최근 5년(2018~2022년)간 국내 심근경색(급성 심근경색 포함) 사망자 수는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과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식 자료와 계산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수치 및 증가율

  • 2022년 심근경색 사망자 수: 14,739명45
  • 2021년 심근경색 발생 건수: 34,612건, 1년 치명률(사망률): 16% (즉, 약 5,537명 사망)236
  • 2018년 추정 사망자 수: 약 4,630명(1년 치명률 및 환자 증가율 기반 추정)
  • 5년간(2018~2022년) 심근경색 사망자 수 증가율: 약 218%

해석 및 배경

  • 심근경색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19.6% 증가했으나1, 사망자 수는 이보다 훨씬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 2022년 사망자 수(14,739명)는 2018년(약 4,630명) 대비 218%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 1년 치명률은 16% 내외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환자 수의 증가와 함께 사망자 수도 크게 늘었습니다236.

표: 최근 5년간 심근경색 사망자 수 변화(추정)

연도사망자 수(추정)
2018년 4,630
2021년 5,537
2022년 14,739
 

요약

  • 최근 5년간 국내 심근경색 사망자 수는 약 218% 증가했습니다.
  • 환자 수 증가(19.6%)보다 사망자 수 증가폭이 훨씬 큽니다.
  •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코로나19 등 복합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참고: 집계 방식, 치명률 적용 방식, 통계 연도의 차이에 따라 수치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통계와 계산 결과 모두 최근 5년간 심근경색 사망자 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했음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14.

 

 

 

 

 

최근 5년간 급성 백혈병(급성골수성·림프모구 백혈병) 동향

1. 발생 및 사망 현황

  • 국내에서 급성 백혈병(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와 사망자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신약 임상시험 관련 공식 통계에 따르면, 급성백혈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2019년 34명, 2020년 33명, 2021년 35명, 2022년 42명, 2023년 6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8월까지 이미 4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1.
  • 같은 기간 입원 환자도 2019년 256명, 2020년 298명, 2021년 426명, 2022년 466명, 2023년 621명으로 늘었습니다1.

 

 

최근 뇌경색·뇌출혈 사망 사례 및 통계

1. 전체 동향 및 사망률

  •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사망률
    2022년 기준, 국내 뇌졸중 환자의 20.1%가 발병 후 1년 이내에 사망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32.1%가 1년 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이내 사망률(30일 치명률)은 7.9%로, 남성 6.9%, 여성 9.1%로 여성이 더 높았습니다53.
  •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 비교
    뇌출혈은 뇌경색에 비해 사망률이 2~3배 높습니다. 출혈성 뇌졸중의 1년 내 사망률은 25.6%, 뇌경색은 12.7%로 집계됐습니다. 병원 내 사망률 역시 뇌출혈이 14.6%, 뇌경색은 4.4%로 출혈성 뇌졸중이 훨씬 치명적입니다6.
  • 환자 수
    2022년 한 해 동안 뇌졸중 발생 건수는 110,574건(남성 61,988건, 여성 48,586건)으로, 이 중 뇌경색 환자가 약 50만 명, 뇌출혈 환자가 약 10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10.

2. 최근 5년간 사망률 추이

  • 뇌졸중 1년 치명률은 2019년 17.6% → 2020년 18.3% → 2021년 19.5% → 2022년 20.1%로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 환자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35.

3. 실제 사망 사례

  •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2022년 7월)
    서울아산병원 30대 간호사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즉시 수술할 신경외과 전문의가 없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이 사건은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사회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119.
  • 경찰관 뇌출혈 순직(2024년 7월)
    동작경찰서 소속 44세 김모 경감이 사무실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일주일 만에 사망해 영결식이 치러졌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4.
  • 요양병원 입원 환자 사망 사례
    최근 5년간 요양병원에서 뇌경색, 뇌출혈 등으로 입원 중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망에 이른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따르면, 뇌경색 악화, 뇌출혈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사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7.

 

 

 

 

10대~40대 심근경색, 급성 백혈병, 뇌경색·뇌출혈 사망사례

심근경색

  • 사례 및 경향
    • 최근 10~40대에서 심근경색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대비 2022년 10대 환자는 40.5%, 20대는 40.9% 늘었으며, 30~40대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3.
    • 20~40대에서도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돌연사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해 보이던 20~4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흉통, 심정지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411.
    • 실제로 20대 남성이 인스턴트 식품 위주 식습관과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 생활습관 문제로 급성 심근경색을 겪고, 응급실 이송 후 사망에 이른 사례가 보고됐습니다114.
    • 40대 하청노동자가 야간작업 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한 사건 등, 40대 산업현장 사망 사례도 있습니다15.
    • 배우 故 김주혁, 프로축구 감독 故 조진호 등 40대 유명인도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11.

급성 백혈병

  • 사례 및 경향
    • 급성 백혈병은 10~40대에서도 사망 원인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 국내 통계에 따르면, 급성림프성백혈병은 10~19세가 전체 환자의 22.3%로 두 번째로 많으며, 급성골수성백혈병은 30~40대에서 전체의 36.2%를 차지합니다12.
    • 미국 등 해외 연구에서도 15~39세(Adolescent and Young Adult, AYA) 급성 백혈병 환자군에서 5년 생존율이 ALL(급성림프구성백혈병) 52~74%, AML(급성골수성백혈병) 57~66%로, 상당수가 치료 중 또는 재발로 사망합니다6.
    • 20~30대에서도 조기 사망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남성 AML 환자는 여성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6.
    • 최근 백신 접종 후 50대 남성이 급성 백혈병 진단 후 20일 만에 사망한 사례가 보도되었으나, 10~40대에서도 급성 백혈병 진단 후 수주~수개월 내 사망하는 사례가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됩니다512.

뇌경색·뇌출혈

  • 사례 및 경향
    • 40대 이하의 뇌경색·뇌출혈 환자 및 사망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40대 환자는 전체 뇌경색 환자의 3.8%로 집계되며, 30대 이하도 0.3% 이하이지만 실제 사망 사례가 있습니다7.
    • 40대 후반 남성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자신이 입원실에서 가장 젊은 환자였다고 증언한 사례가 있습니다. 젊은 뇌경색 환자는 사망률은 낮지만, 발견이 늦을 경우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79.
    • 뇌출혈 역시 40대 이하 환자 비중이 20%를 넘으며, 최근 10~40대 환자 및 사망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구에서도 10~40대 뇌출혈(ICH) 발생과 사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810.
    • 뇌경색·뇌출혈로 인한 30~40대 사망은 과로, 스트레스, 고혈압, 음주·흡연 등 생활습관과 연관이 깊습니다.

요약

질환10~40대 사망사례 특징
심근경색 20~40대 돌연사, 산업현장·연예인 등 실제 사망 사례 다수1341115
급성 백혈병 10~40대 환자 비중 높음, 조기 사망 및 재발 후 사망 사례 반복612
뇌경색·뇌출혈 40대 이하 환자·사망자 증가, 40대 남성 실제 사망·중증 사례 보고7810
 

젊은 연령대에서도 위 3가지 질환에 의한 사망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 수와 사망률 모두 증가 추세입니다. 생활습관, 스트레스, 만성질환 관리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같이 참조하면 좋은 글 링크

 

 

https://getmoneyball.tistory.com/639

 

갑자기 뇌사상태에 빠진 이유가 무엇일까? (뇌사중학생, 5명 살리고 떠났다)

집에서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에 빠진 15살 중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작년 5월 1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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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etmoneyball.tistory.com/m/331

 

안 죽어도 될 환자 해마다 4만명이 죽어간다.

얼마전 코로나로 사망했다던 13개월 아가... 결국에는 의료과실 (약물 과다투약)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명났고,, 코로나 백신 휴유증을 받는 사람들도, 이게 근육주사인데, 혈관주사로 잘못놓았을

getmoneyball.tistory.com

 

 

https://youtu.be/qj6AKdVYK-g?si=oQAZLcaZMNcyN0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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