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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는 방법 2가지 (feat. 관상학, 사장학개론)

by 자유인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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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

     1) 1시간 걷기

     2) 팔굽혀펴기 (Push-up 100개)

 
 
 

2. 섭생

      1) 과식을 멀리할 것

 
 
 
첫번째,

실패했다고 슬퍼서
소주만 마시거나 그러지 말고,

일단 걸어라.
1시간이상 걸을수 있는 체력을 우선 만들고
 
그 이후,

팔굽혀펴기를 매일 1개씩 더 해서
100개를 한번에 할수 있는 체력이 있는 사람은

다시 일어나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

 


두번째,

사업에 실패한 사장들은 절대 과식하지 마라.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대도
왠지모르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평소에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보고 개선해라.

나는 일본에 유명한 관상가의 말을 믿는다.
(미즈노 남보쿠)

제대로된 섭생은
인간의 관상을 바꾸고
원래 태어난 운명까지 바꿀수 있다.

사람은 일생에 태어나서
섭취할수 있는 음식량은 정해져있다.
(마치 평생 마실수 있는 알콜량은 정해져 있다는 것과 같은 개념)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가
살아있는 동식물의 목숨을 댓가로 하기때문에
분명 관련이 있다고 본다.

*미즈 남보쿠가 말하는 사상
 
▷매일 아침 뜨는 태양에 공손히 절하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라
▷저녁에 일을 하는 것은 길하지 않다
▷의복과 주거의 사치는 길하지 않다
▷검약(儉約)은 길하지만, 구두쇠는 불길하다

 



일단 내가 사업가는 아니지만,

한번에 풋샵(팔굽혀펴기) 100개는 안된다.

20대에 군 제대전까지
그 시절에는 했던것 같다.

요즘에는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10개
또는 컨디션에 맞춰 5개 할때도 있고
20개~30개 할때도 있는데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다.


풋샵은 나중에 하더라도,
빠른 걸음으로 걷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출퇴근을 지옥철을 타고는 있지만,
그래도 도보시간이 편도 20분은 되니깐
그나마 운동이 된다고 본다.

제일 중요한 섭생은,
밀가루 음식 좀 줄이고
이제 아이들 간식 먹을때

좀 덜 뺏어먹어야하나 생각이 든다 ^^
 
 
 
 
 
https://youtu.be/qmY7Vxu4KpE?si=GAqpHKb9XrOTdtSw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1386

 

[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6)] 개운법(開運法) 알려준 관상학의 아버지 미즈노 남보쿠

운명을 바꾸고 싶거든 음식을 바꿔라

jmagazin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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