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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etmoneyball.tistory.com/532
1/22 일날 STO 증권형 토큰에 대해서, 증권사에 호재라고 떡하니, 글써놓고....
정작 나 자신은 투자하지 못하고 기회를 날려버렸다.
이게...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글을 쓰고 나면 잊어버리는듯 하다.
증권주는 지금 미래에셋으로 너무 물려있기 때문일까...
더이상 사기가 무섭다는 잠재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글을 쓴날 이후로 조금만 더 샀어도...
30~50% 정도 단기에 수익을 낼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ㅠ
이것은 단기 이슈가 아니라, 제도가 구조적으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큰 이슈이고, 2월중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했는데 얼마남지 않아 보인다.
그나저나....우리 미래에셋이는 언제쯤 갈려나 모르겠네요. ㅋ
가즈아!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01/2023020101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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