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반도체 따상 (200% 넘는 수익률)

이번 미래반도체 공모주에 균등배분으로 최소금액만 참여했습니다.

와이프와 제가 전부 최소로 들어가서 4주씩 받았는데요.

가성비가 아주 좋네요.

상장 둘째날도 상한가에 팔수 있었는데요.

상한가에 매도 걸어놨다가
괜히 매도정정을 했네요. ㅎㅎ

정말 간만에 상한가를 먹어봤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기분은 좋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다시 장이 꿈틀거리니,
공모주들이 좋아지고 있는듯합니다.

20년도만해도 SK바이오팜을 필두로해서
신규주 상장만하면,
떠블은 (100%) 기본이고
좀 괜찮다싶으면 따상 (130%)

카카오게임즈나 SK바이오팜이나
이런 친구들은 따따상도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제 기관경쟁률도 100프로 미만,
실제 일반 공모는 5.9대1로 낮았던
오브젠이 따상을 가는걸 보니
다시 시장이 상승추세로 가는건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