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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스크의 폐해 (밖에서는 제발 좀 벗고 다닙시다)

by 자유인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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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의 머니볼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마스크의 폐해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당연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몇가지만 상식선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첫번째로 마스크의 미세플라스틱의 체내 흡입
  • 두번째로 저 호흡증
  • 세번째로 저 호흡증으로 인한 체내 산소부족
  • 산소부족으로 인한 면역결핍-> 면역결핍으로 오히려 감기 더 잘걸림



여기서 제일 무서운 것이,
저 호흡증이라고 생각 됩니다.

호흡이라는 것이 공기를 들어마셔서 체내 산소를 공급하고, 몸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기본 상식이 있으신분이라면,

마스크를 끼고 최소 8시간 12시간 생활해야하는데
호흡이 잘 될까요?

깊은 복식호흡이 아니라
숨을 얕게 내쉬는
저 호흡이 오게 됩니다.

문제는 이게 나도 모르는 사이 습관화가되어
마스크를 벗고 나서도
저 호흡으로 숨을 쉰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품이라는 것을 왜 하죠?

당연히
피곤해서 그렇겠지만,
뇌에 산소공급을 더 해주기 위해 호흡을 크게 하는 겁니다. 하품 하실때 잘 관찰해 보세요. ^^

머리가 산소공급이 잘 안되면
두통이 오고 나이와 기저질환여부에따라
뇌경색과 같은 질환이 올수도 있습니다.


마스크는 특히 자라나는 어린아이에게 더욱 좋지 않다고 봅니다.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뇌로 원활히 산소공급을 해줘야하고
폐 용량을 키워야 하는데,

그렇게 안되죠.

제일 불쌍합니다.

갓난 아기 조차도 마스크를 씌워야 한다니요. ㅠㅠ


만 12세 까지인가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그 나이 미만 어린이는 실내에서도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안써도 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요.

요즘 애들은 마스크 안쓰면 완전 큰일 나는줄로만 알고 있어서 ㅠㅠ 얼마나 미디어나 어른들이 뭐라했으면 그럴까요.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저는 의사, 약사도 아니고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시고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됩니다.

저도 코로나가 아주 극심했을때 한번씩 거리에서
마스크 턱걸이만 하시는 분들보면 눈쌀을 찌푸린 적이있었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약속이라고는 하나...
집단의 분위기라는게 그만큼 무서운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할때도
대중과 반대의 포지션을 가지고 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수 있겠지요.


**결론: 야외에서는 되도록 마스크를 벗읍시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한번 눌려주시고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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