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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생기면, 호가잔량 2개이상 발생, 주가도 달라짐 *복수 증권시장 시대, SOR 경쟁력이 성패좌우▶ IT인프라 구축 여부가 결국 증권사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경쟁력이 될 것▶ 시장간 자동 주문이동 등과 같이 얼마나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지 여부와 주문 체결 속도 등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SOR(스마트오더라우팅)은 증권사가 최선집행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마련해야 하는 자동화된 주문처리 프로세스를 의미. ▶SOR에서는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 각 시장별 시세정보와 거래 데이터 등을 분석해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집행▶복수시장 도입 초기 1년 안팎이 증권사들이 향후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관측▶복수시장이 정착한 해외 시장에서는 시장별로 서로 다른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2024. 6. 24.
내년부터 주식 거래 밤 8시까지 가능해진다 대체거래소서 12시간 운영 가닥 700여개 종목···증시활성화 기대 비대칭 정보 문제 시장감시 강화 HTS·MTS 등 기존 시스템 활용 야간거래 정보로 전략도 다양화 대체 거래소가 생기고, 거래시간이 늘어나면, 누구에게 유리한 환경이 될까? 당연히 ATS 대체거래소에 참여한 기업이겠지.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21개사) 2016년에 한차례 주식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30분 연장된 만큼, 18시까지의 시간외 거래시간을 줄여버렸기 때문에, 도찐개찐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시간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700여개의 종목이 대체거래소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또 하나의 시장이 더 생겨나게 된 것 그 700여개의 종목은 어떤 기준에 따라 선정 될까? 아마도, 대부분 시..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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