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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

머스크와 트럼프 vs 정주영과 박정희 (백지신탁 제도) [포토] 머스크에 힘 싣는 트럼프…'스타십' 우주선 비행 참관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043631 한국경제 2024.11.20 저 사진을 보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시대상황이 다르고 국가도 다르지만,머스크와 트럼프의 콜라보...어딘지 모르게 낯설지가 않다.물론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강력한 지도자와무에서 유를 창조하고불도저 같은 기업가 정신을 가진 엔트러프러너 entrepreneur 우리나라도 그런 환상의 콜라보를 본적이 있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과정주영 회장(위 머스크, 트럼프 사진과 오버랩 되지않나?동의 하시면 공감의 하트를 눌러주시길 바란다)그 시절 대한민국의 경제는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는.. 2024. 11. 23.
펜실베이니아가 미대선 최대 경합주가 된 이유 경합주 중의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한경 천자칼럼 기사내용중에 필요한 내용위주로 정리.  미국 대선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 대부분 주는 ‘블루 스테이트’(민주당 우세주)와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주)로 확연히 갈림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226명,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219명의 선거인단 확보가 확실시승패는 93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7개 경합주에 달림이 중 최대 격전지가 펜실베이니아 경합주 중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해리스에게 가장 손쉬운 백악관 입성 길은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선거인단 15명), 위스콘신(10명)을 이겨 ‘블루월’(파란 장벽)을 복원하는 것이들 3개 주는 1992년 대선 이후 2016년 트럼프..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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