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암세포를 제거하면 안되는 이유(ft. 김의신박사)
예전부터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더러워져서 이고, 그 더러워진 피가 한곳에 모인 곳이 암세포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니깐,당연히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암이 낫는게 아닌것이다. 집을 잃은 혈액속의 암덩어리는,다시 우리몸 어딘가로 가서, 다시 자리를 잡게 되고,더 확산된다. 결국 피를 맑게 하고,기존의 좋지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치면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의신 박사님께서이 점을 정확히 찝어 주셨다. "옛날에는 암세포를 때려 부수면, 다 나을줄 알았어.근데, 다 때려부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금방 뼈, 간, 뇌에 다 퍼지더라. 1Cm크기의 암 안에,암세포가 최소 1천억개가 있다. 그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임파선을 타고 우리몸을 빙빙 돈다.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자기집을 잃어버리니..
2024.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