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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박사6

무작정 암세포를 제거하면 안되는 이유(ft. 김의신박사) 예전부터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더러워져서 이고, 그 더러워진 피가 한곳에 모인 곳이 암세포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니깐,당연히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암이 낫는게 아닌것이다.  집을 잃은 혈액속의 암덩어리는,다시 우리몸 어딘가로 가서, 다시 자리를 잡게 되고,더 확산된다. 결국 피를 맑게 하고,기존의 좋지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치면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의신 박사님께서이 점을 정확히 찝어 주셨다.  "옛날에는 암세포를 때려 부수면, 다 나을줄 알았어.근데, 다 때려부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금방 뼈, 간, 뇌에 다 퍼지더라. 1Cm크기의 암 안에,암세포가 최소 1천억개가 있다. 그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임파선을 타고 우리몸을 빙빙 돈다.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자기집을 잃어버리니.. 2024. 12. 17.
면역력을 올릴수 있는 3가지 방법 (김의신 박사) https://getmoneyball.tistory.com/736 비타민 D는 햇볕을 안쬐면 작동되지 않아 (김의신 박사)흠....비타민C 전도사인 이왕재 교수님이 보시면, 반발할수 있을 내용일지?? 세계에서 암학자? 암박사?로 가장 유명하신 김의신 박사님께서는,50가지 비타민중에서 비타민D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getmoneyball.tistory.com비타민D 내용으로만 작성하려고 했던,전 포스팅의 내용이 길어져서추가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연결해서 얘기를 계속해보자면, 김의신 박사가 생각하는 면역력을 올릴수 있는 3가지 방법이란 다음과 같다.  1번 운동2번 식사3번 마음면역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썼지만실제로는 병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위 3가지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3번 마음이다  마.. 2024. 6. 15.
맨발로 걸어야 하는 이유는 활성산소 때문(김의신 박사) 이번 챕터에서는 김의신 박사가 대다수가 잘 모르는, 암에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1. 너무 일을 열심히 하고 경쟁속에서 산다. 2. 몸속의 활성산소3. 삼겹살 섭취 -> 비계안에 포화지방, 나쁜 기름, 콜레스테롤 (미국도 잘 모를땐, 베이컨을 맥도날드에서 막 줬음, 지금은 코카콜라등 100칼로리가 넘는 고칼로리 탄산음료는 팔수 없음)4. 불규칙한 식사 (굶었다가 왕창 먹었다가)  이제 하나하나 분리해서 보자. 1번 너무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적절한 휴식이 없이 일을 한다는 말인데, 이 말은 일 뿐만 아니라, 집에 와서도 휴대폰을 손에 놓고 있지 못하거나 뭔가를 열심히 한다는 것으로도 해석할수 있겠다.  김의신 박사는 세포 하나하나도 휴식이 필요한데,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단순.. 2024. 6. 10.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이것부터 하세요 (김의신 박사) 가족이 암에 안걸리는게 가장 좋지만, 걸린다면 가장 먼저해야할것이 마인드 컨트롤이다. 어차피 암에 걸린 것이고, 이것은 치매보다 나은병이다. 만약에 뇌출혈, 뇌졸중로 왔다면 바로 이세상 하직인데, 하늘이 나에게(가족에게) 기회를 준것이 아니겠는가? 일단, 암에 걸린 가족을 안심시키는게 첫번째 두번째는, 같이 잘 먹고 같이 운동하기이다. 암환자는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하다 김의신박사는 독한 항암제가 뇌세포를 망가뜨리기때문에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환자는 당신 암이요 이 얘기 듣는 순간부터 제정신이, 제대로된 감정상태가 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마음 다독이고, 치료하면서 환자가 잘 먹고 잘자고 배변활동을 잘 하도록 배려해야한다. 너는(또는 부모님) 왜 암에 걸려서, 병원비도 많이.. 2024. 6. 10.
병원에서 죽는 사람은 암환자든 뭐든 폐렴으로 죽습니다 (김의신 박사) 친척과 지인중에서도 나이드시고 거동이 불편해서 무릎수술하러 가셨는데 폐렴으로 돌아가시거나 심장수술 하셨는데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다 위 영상을 보기전에는 폐와 관련된 질환이 없고 다른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신분들이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시는 걸 보고 의료 사고 아니었을까 생각을 했었다. 왜냐고??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술하시면서 몸의 면연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병원균에 감염되어 돌아가신줄 알았던 것이다. 뭐....실제 그랬을수도 있지만,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장에서 올라온 바이러스가 폐로 가서 변이가 된다는 것이다. 변이된 바이러스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결국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장에서 나오고 우리가 느끼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도.. 2024. 6. 5.
한국환자의 특징 (미국 30년 근무하며 깨달은...김의신 박사) 한국환자의 특징 의사말을 안듣는다. 그런데 한국의사들은 항생제를 남용한다. 그러니 들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겠지 김의신 박사에 의하면 항생제는 세균성 염증이나 질환같은 병에는 잘 듣지만 바이러스에는 듣지 않는다. 그런데 감기 몸살이나 불치병 이런거는 바이러스성 감염이 많은데 항생제를 쓰면, 몸 자체가 망가진다. 왜 ?? 세균 죽이는게 항생제인데, 몸에 좋은 세균이 다 죽어서 몸의 면연력 자체가 무너지게 됨. 그리고 최고 50만불짜리 양성자 중입자 치료라는 것도 암치료요법으로 나왔긴 했는데 효과를 봤다는 리포트가 없음 비싼치료나 싼마이나 결과는 다 똑같음 그런데 한국인은 가장 비싼 치료를 받으려고만 함.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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