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성인실종자들 (장기매매 연관성)

예전에 하정우씨가 출연한 영화 황해가 나왔을때부터,
중국인이나 조선족들로 인한
장기매매 범죄가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래 사설 탐정님 (임병수)이 출연한 유튜브로 보고나니,
생각보다 이 사안이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어느정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적출, 인신매매..
단순히 뇌피셜이 아닌
기사로까지 알려진 사건들이 여럿있고

재판까지 받은적이 있음.
그런데...혐의에 비해 형량은 솜방망이다.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한게 아닐까?

장기밀매는 중국에서도 어느정도 막고 있는 상황이라
실제 수술은 인도까지 원정을 가기도 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장기를 구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1. 매도자
2. 사형수
3. 파룬궁?? (기수련하는 집단)

어느 브로커가 중국 사형수 장기로 이식수술 해준다고 하면 일단 의심해라. 실제로는 어떤 루트로 구해왔는지 알수 없음.

그리고 그것보다 24번 이식수술했는데,
그 중 4건만 성공했다고 함.

내가 이식수술해서 살수 있는 확률보다,
잘못해서 죽을수 있는 확률이 높음

여기서 더 충격적인 도구가 하나 나오는데,

이름이 '뇌사기' 이다.

이것은 건장한 사람을, 뇌사시키는 기기인데 중국정부로부터 특허까지 받았다고 한다 ㄷㄷ

멀쩡한 사람을 뇌사사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 이유는 잘 모르겠고,
뇌만 죽고 신체장기는 살아있는 뇌사가 되어야
장기적출이 가능하기 때문일것이다.

오춘원 사건에 대한 얘기가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오춘원은 길가다가 여자와 시비가 붙었고, 실수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하지만,

경찰이 오춘원을 덮쳤을때 오춘원은,
발골? 하는 도중이었다고 한다..ㄷㄷ

살인할때 두려움이나 망설임이 전혀없었고,
발골하는 장소에는...
칼을 갈수 있는 돌까지 있었다고 하니...

인육을 유통한게 아닐까,
의심이 간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사건 뿐만아니라 그로인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이 오춘원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제2, 제3의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일례로

다 큰 성인이....하루아침에 소리소문없이 실종되는 사건이 하루평균 1건씩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도저희 경찰시스템이나 사회 시스템을 믿고만 있을수없는게,

미성년자 실종이 아닌 성인 실종의 경우, 경찰에서 제대로 수사팀을 꾸리고 찾아줄수가 없다고 한다.

범죄사실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우리나라 법이 개판이다.

사설탐정 임병구씨도 얘기하고 있다

경찰은....사후적인 서비스고...
개인의 신변보호는 각 개인이 책임지고 해야할수밖에 없다는..ㅠㅠㅠ

경찰청에서 보내는 안전문자를 한번씩 봐도,
노인이나 어린아이가 아닌...

30~40대 실종건들이 간간이 있는데,
소오름이 끼친다.

일단 밤늦게 밖에 나다니지 말고
여성이 혼자 택시를 타는 것도 조심해야한다.

군자대로 라는 말도 있지않나

좁은 골목길은 되도록 피하고
큰길 위주로 다니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p.s
이런 시국에...가족동의 없이 장기기증 가능 법안을 내거나

중국인 무비자입국을 시키려는 국회의원들은 정말 ㅠ


https://m.blog.naver.com/icu200/223741888623

가족 동의 없는 장기기증, 정말 괜찮을까? 김예지 의원의 법안, 반대 의견으로 살펴보기

https://youtu.be/vHUIEIA0CSs?si=7kdvgqdya1GzsY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