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다까지 팔아먹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제 오죽했으면,

대한민국의 영해인 바다까지

중국에 팔아넘기고 있다.

문정권때는 태양광 발전으로, 온 국토의 산림이 파괴되고 태양광 발전기의 소리로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이제는 바다다..정말 대단하다.

친환경 녹색에너지라고 해서,
그렇게 노력을 기울이더니,

알고보니 결국엔,
나라팔아먹는 짓들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원자력발전보다
에너지 효율도없고, 친환경적이지도 않다.

1억주고 풍향계 하나설치하면,
의정부시 크기만큼의 영해를 마음껏 쓸수있으니

무한한 자원의 보고의 바다 에너지를 그렇게 도둑맞게 되는 것이다.

1억에 의정부시 하나.

현재까지 허가받은게 88개 (의정부시 크기 88개)
그리고 허가대기중인곳이 74곳,
합쳐서 162개..

대한민국 전 영해의 20%가
다른나라 사업자(대부분 중국추정)들의 손에

30년간 지배당하게 된다.

그리고 누구의 소유인지도 모르게...

황금어장의 소유권도 빼앗기게 되고,
어민들은 큰 피해를 입게될것이다.

도대체 어찌해야할까?

나는 여기에 글을 써서 울분을 토해내는 것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