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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치안 유지비보다 국회 특활비를 선택하는 야당

by 자유인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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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민주당이 단독으로 역사상 최초로 예결위 통과시킨 예산안에 대한 총평은 그냥 국정 마비를 목적으로 한 목적만 보이고 디테일로 들어가 보면 앞뒤가 안 맞다는 점입니다. 국회의원도, 국회에도 특활비가 배정됩니다.

저는 필요한 예산이라 생각해요, 그것도. 그리고 경찰에도 국민 여러분의 밤길을 지키고, 범죄로부터 국민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특활비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나라에 돈이 없어서 이 둘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한다면 국민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 같습니까? 국회 특활비입니까? 아니면 경찰의 치안 유지를 위한 특활비입니까?

저는 대부분의 국민께서 경찰의 치안 유지를 위한 특활비를 선택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은 정반대입니다. 국회의 특활비는 그대로 살려놓고 밤길 편하게 국민들 다니게 하는 경찰의 치안 유지를 위한 특활비는 0으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은 국민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데 그치지 않고 국민들을 볼모로 인질극을 하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1898?sid=100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유

1. 탄핵 4건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 이제는 대통령 탄핵까지 더 공격적으로 나올듯


2. 예산처리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 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해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 원,
아이 돌봄 지원 수당 384억 원,
청년 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 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
을 걸었습니다.



https://naver.me/GubVCXmV

[전문]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긴급 브리핑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

n.news.naver.com





거대야당...입법독재로 행정마비
제일 어이 없었던게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수백, 수천억이 필요한데, 예산은 꼴랑 8억 ㅋㅋ

국가 기관장들 탄핵시키겠다고 또 마비시킴..

열받아서 까불지 말라고 계엄령으로 대응하신듯한데,

계염령이다보니 11시인가? 아주 기습적으로 진행..

어제 기사보면서
군인들은 뭔 죄고 ㅠㅠ 생각이 절로 들었음.

야당이 너무 한것도 맞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치고 나가긴 했다 ㅠ

잘 모르겠지만 과연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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