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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무의식
의식과 무의식은 마치 무대와 객석으로 비유할수 있다.
의식은 무대위
무의식은 관객석
무대위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객석은 어둡고, 조용하다.
하지만 무의식은 무대위의 의식을 끊임없이 바라본다.
아무나 무대위로 올라갈수는 없지만,
언제든지 올라갈수도 있긴 하다.
나는 얼마나 무의식을 잘 꺼내볼수 있는 사람일까?
내 무의식은 얼마나 넓고 풍부할까?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꺼내쓴적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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