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평소 음모론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졌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인다.
아담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얘기한 그..손이 아니라,
거대한 세력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
어떤 사건에 대해서,
내막을 파악할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
그 사건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세력이
가장 많은 혜택과 이득을 갖게되는 세력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세력들은 누구인가?
나는 크게 3가지 세력으로 생각해 보았다.
1. 글로벌 제약회사
2. 빅테크
3. 각국 정부 권력자들
코로나로 인해, 백신회사들이 속된말로 노났다.
이건 다 아는 사실이고,
두번째로 글로벌 빅테크들
코로나로 인해 이동과 대면접촉이 어려워지자 재택근무와 클라우드 솔루션이 더욱 발달하게 되었다.
IT업계 사람들은 흔히 얘기한다.
코로나가 IT발전을 30년은 앞당겼다는 것.
세번째로,
각국 정부의 권력자들이다.
코로나로 대중을 통제할수 있다.
정부비판 집회를 해산시키거나, 잡아드릴수 있다 .
공포감 조성에 유리하다.
위 3 세력이 서로 짝짝꿍하지 않았을까?
하는게 나의 추측이다.
물론 증거는 없지만, 심증이다.
어느 의사분은 코로나라는게 최초 발견된 것은 1970년대이고, 사람의 장기(콩팥)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이후로 수십년간 여러 형태로 인류와 함께 살아왔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위드코로나를 한다는게...자기에게는 이상하게 들린다는 것.
코로나는 누군가에겐 아주 강력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 누군가라는 세력은...범 국가적일 것이다.
728x90
반응형
'주식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들은말 (퇴직연금은 증권사로..) (0) | 2021.12.01 |
---|---|
현금있으면 오미크론 세일 물려있으면 오미크론 지옥 (0) | 2021.11.30 |
지금의 주가 하락이 기회인가? (0) | 2021.11.30 |
오늘의 카톡 (feat. 삼성전자) (0) | 2021.11.22 |
만도 Q4실적 전망치 (0) | 2021.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