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생에너지 생산확대 한계…수소로 바꿔 수입하는 게 효율적"
"한국, 재생에너지 생산확대 한계…수소로 바꿔 수입하는 게 효율적", 임승철 현대차 연료전지사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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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데,
기존 재생에너지 정책 드라이브와,
예산문제,
그리고 여러가지 이해관계 때문에
제대로 진행이 안되어 왔던걸로 안다.
태양광, 풍력, 지력 이러한 재생에너지는
저장과 유통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도 많은 양의 전기 에너지를 버리고 있다
http://naver.me/GozYIZ0Z
(이슈진단) 탄소중립시대 큰 걸음 걷는다…에너지전환 위해 풀어야 할 매듭은?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탄소중립시대에 대한 로드맵 수립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영국 글로스고에서 한층 강화된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를 시작으로 2050년 탄소중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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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출력제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해결사?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급증하는 제주도 출력제한 문제에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해결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전력망 부하를 막기 위한 출력제한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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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기껏 발전해도 전기 저장 설비 등 과제 산적
━ ‘2050 탄소중립’ 플랜의 또 다른 급소 갑자기 전기가 끊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런 일이 일어나기는 할까. 불행히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일어난 정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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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발전 출력제한 200회 육박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자 바람이 많이 불거나 태양광이 좋은 날이면 발전량이 확 늘어나면서 전력 계통에 과부하가 걸린다. 이 때는 풍력·태양광발전을 멈춰야 한다.
기후상태에따라 생산되는 전력량의 변동이 크기 때문에 과부하를 막기위해 출력제한을 하고
제한되는 만큼의 전기는 버리고 있다고 보면 됨.
http://naver.me/5eGhjRgQ
신재생발전 259기 3년 돌렸는데…원전 1기 150일치
발전자회사 5곳과 한수원 태양광·풍력발전 대거 설치 文정부 들어 3조 세금 투입 발전효율 떨어지고 부채 급증 문재인정부가 세금 3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신재생발전소 259기의 3년간 전력 판매
n.news.naver.com
그러니, 신재생발전 259기를 3년씩이나 돌려도
원전1기 150일치 돌린것 만큼밖에 전력 생산이 안되니...아주 큰 문제다.
탄소중립으로 화력발전은 돌리기 어렵고
민주당 탈원전정책으로 값싼 전기는 생산 못하는
상황
4차산업혁명
전기자동차, UAM,
IoT산업으로...전기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많이 쓰여야하는데....
효율이 낮은 재생에너지를 더 끌어올릴려고만 하고 있음.
쓰고 남은 재생에너지를 저장을 할려고 해도
ess 시스템은 많이 불안정해서
화재 폭발이 자주 일어남
그나마 대안으로
수소가 에너지 유통이 있는데...
아직까지 기술적으로나
전반적인 인프라가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황임.
그러니,
원전에 대한 이슈가 계속 튀어나오고 있는것..
원전에대한 이슈는 계속해서...죽지않고 튀어나올것임..
특히 소형원자로 기술..
http://naver.me/5h3nSjuc
정의용 "대통령 조만간 유럽방문…원전시장 진출도 중요의제"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경윤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일 "현 발표 시점은 아니지만 대통령님도 조만간 유럽 방문 계기에 관련국 정상을 만나며 그 계기 중요 의제가 원전 시장 진출"이
n.news.naver.com
“태양광 패널을 더 설치할 이유가 없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수소로 변환해 한국으로 실어 나르는 게 효율적이에요.”
이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호주 중남미 칠레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풍부하게 생산된다”며 “그곳의 잉여 전력을 산업화 국가인 유럽 북미 동아시아로 실어나르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임 실장은 재생에너지를 실어나르는 수단으로 수소가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배터리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무게 때문에 장거리 운송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수소는 영하 263도에서 냉각해 액화하면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든다. 탱크에 담아 배로 실어 나를 수도 있고, 수송관을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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