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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돌아다니는....사진인,
재밌어서 퍼와 보았다.
저분 이름이 혜민스님이신가??
실제로 사진속 자막과 같은 말을 하셨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왜 저와 같은 말씀을 하셨을까?
내용 앞뒤가 전부 잘려서 정확한 문맥을 알수는 없지만,
번뇌를 일으키는 주식(또는 부동산) 매매를 하지 말라는 뜻이었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여러분이 매수하는 순간 고점이 될수 있으니, 철저히 분할매수 하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즉,
저 사진속 명언의 뜻은,
주식으로 치자면,
'철저히 분할매수하라' 는 뜻이다.
급등하는 주가 추격매수하지말고,
떨어지는 주식, 지하실이 있을수 있으니 분할매수로 대응해라.
분할매수할수 있다면,
고점에서 물리더라도,
그 아래 가격에서 다시 물타기 하면서, 평단을 낮추고 물량을 모아갈수 있다.
단, 전망이 좋은 산업에 속한, 우량한 주식에 한해서 말이다. (관리종목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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