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찾은 예전 메모명언?

이사준비하면서,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적은 글귀들이 있어서 버리기전에 여기에 옮겨와 본다. 

 

무슨 책 읽으면서, 좋은글 같아서 메모지에 적어놓은듯 한데,

출처는 불분명하다. 중간중간에 내 생각도 들어간것 같기도 하다.

 

 

1.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해라

이로써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내 테마, 인생의 테마

인생의 뜻, 나에게 있어서의 뜻..

 

무엇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태어났나?

 

일을 이룬다. 그 일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의 삶, 인생을 걸만한 그런일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이 안하는 것. 새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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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뜻을 높이 세워라

압도적인 No.1을 고집해라.

머리가 터져나갈정도로 고민해라.

바닥에 발이 닿는 혁명은 없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것

최고가 될수 있는 것, 돈을 벌수 있는 것

자신이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할수 있는 것

의욕을 계속 가질수 있을 것

 

끊임없이 고민하자.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인가?

 

무엇을 위해 뜻을 세웠고, 뜻이란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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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물찾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와 나침반

 

그 정도의 기백이 없으면 온 몸이 부서질 정도의 열정이 없다면

혁명/혁신 따위는 없다. 

 

불만과 불평, 변명은 자신의 그릇을 작게한다.

 

푸념따위를 말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는다. 

 

불평을 말할 여유가 있으면, 

자기 혼자의 목숨이라도 좋으니,

목숨을 던질 각오가 있다면 파문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견딜래,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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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찍 뜻을 품은 자는 강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을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열심히 걷지요..모두가 열심히 살고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님도, 여러분의 친구들도..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정하지 못한 사람이 실제로는 99%

그냥..저냥..인생이 지나버렸다.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여러분의 부모들도 대개 이렇게 말하지요?

 

99% 사람들이 확실하게 마음속으로부터 스스로가 올라야 할 산을,

스스로의 꿈, 스스로의 뜻을 분명히 정하지 못하고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이 한가지만은 명확히 하자. 중요하다. 

나의 인생, 목표로 할 산..이것을 결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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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든것을 판단함에 있어 사물의 본질부터 생각해야만 했다.

 

미래 진행형 능력

 

직장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좋은가? 를 항상 생각하고 더 좋은 방법을 추구해 가야한다.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창조적인 일을 한다.

 

말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어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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