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으면 벗을 수가 없네"…매출 2000억 대박 난 브랜드
일단 이쁘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누군가 봤더니, 에코마케팅의 CMO인 박효영 최고마케팅책임자다. 목걸이도 뭔가 십자가 같기도 하고, 네입클로버 같기도 하다. CEO가 아닌 CMO지만, 마케팅 회사에, 마케팅 최고 책임자면, 회사 대빵이나 다름없지 않나? 회사 이름부터가 에코마케팅이다. CMO면, 나이도 최소 40대 중반일것 같은데, 저 동안 미모 어쩔? 뽀샵처리는, 이게 바로 마케팅 회사의 저력인가? 아, 뭔가 외국 서양 미녀들은 와닿지 않네, 근데, 저렇게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이 얼마나 편할까?? 실제로 밖에서 입고 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엉덩이 라인이 다 보여서 민망스럽던데 말이다. 그런데, 확실히 눈길은 가는게 사실이다. 몸매가 안좋으면 못 입고 다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국내 토종 ..
2024.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