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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2

무작정 암세포를 제거하면 안되는 이유(ft. 김의신박사) 예전부터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더러워져서 이고, 그 더러워진 피가 한곳에 모인 곳이 암세포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니깐,당연히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암이 낫는게 아닌것이다.  집을 잃은 혈액속의 암덩어리는,다시 우리몸 어딘가로 가서, 다시 자리를 잡게 되고,더 확산된다. 결국 피를 맑게 하고,기존의 좋지않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고치면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의신 박사님께서이 점을 정확히 찝어 주셨다.  "옛날에는 암세포를 때려 부수면, 다 나을줄 알았어.근데, 다 때려부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금방 뼈, 간, 뇌에 다 퍼지더라. 1Cm크기의 암 안에,암세포가 최소 1천억개가 있다. 그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임파선을 타고 우리몸을 빙빙 돈다.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자기집을 잃어버리니.. 2024. 12. 17.
내 몸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신호들 (김의신 박사) 이 자료는 개인적으로 자료보관 및 참조를 위해 필요한 유튜브 영상을 캡쳐하여 나중에 다시보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랩 한 것입니다. 암세포는 나무세포로 증식을 한다. 가장 약한 장기세포에서 발생하여 그 혈관을 통해 인근장기로 전이하는데 세포가 계속 증식하기 때문에 암환자는 장기가 서로 누르는 압박감에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한마디로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엄청 아프다. 장기가 눌리기 때문에 의욕이 없고 몸이 힘들다. 멍우리가 만져진다면 초기일수 있으니 떼어내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암이 생기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지않는한 더러워진 피를 정화하기 위해 다시 암세포는 생겨나게 되어있는게 이치다. 아무쪼록 초기에 발견할수 있는 방법들을 위 내용을 보고 숙지하고 대처해 나갈뿐이다 http..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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