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먼 미래 (아직은 벌써, 벌써는 아직...?)
Long Term Short Term 구글에 '가까운 미래, 먼 미래'로 검색하니 영어로 나오는 문구다.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좋은 걸까? 아니면, 조금 더 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더 좋은 걸까?? 주식으로 생각해 보면,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단타매매를 할 것 같고, 조금 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장기투자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 조건에는 몇가지 전제가 따른다. 단타매매를 위해 하는 예측은, 그날 하루 또는 몇시간만 맞출 가능성이 크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예측의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 오늘 아침에 매수해서, 내 생각대로 주가가 움직여주지 않으면, 그날, 또는 몇시간 몇분만에도 바로 팔아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집중력..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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