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속패달1 인생의 가속패달, 누가 밟고 있는것인가 제목: 가속 패달 유튜브를 본다 아, 느리다 배속조절을 한다 1.2, 1.5배...그러다 2배 그런데, 누가 내 인생에도 배속을 걸어둔건가? 순간순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 구간이 있다. 아니, 내가 배속을 걸은건가? 빨리갈 필요는 없는데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여유없이 서두르며 살아야하나? 어차피 죽음으로 향하는 인생인데 나에게 걸려진 이 가속패달을 벗겨버리고 싶다. 순간순간을 음미하며, 의미있고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 누가 훔쳐간 것인가? 내가 훔쳐가게 놔둔것인가? 의식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걸어놓은 배속에 말리는 것 같다. 이제는 내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나 2024. 2.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