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역사상 1400원 이상이었던 적은?

 

 

달러환율이 1달전만 하더라도
1440 이상을 넘어가다가,
보름만에 120원이 떨어져서

1308원이 되었는데요.

그러다 또 약 10여일만에
50원 넘게 올라서

1361원이 넘었습니다

주식이나 선물, 코인도 아니고
환율이 이 정도 변동성이면
정말 엄청나다고 봅니다.

인베스팅닷컴에서 전체기간으로
설정해서보면

지금처럼 1400원 이상에서 환율을 기록하며
떡상한 시점은

지금 포함 3번 밖에 없었습니다.


1. 1997년 IMF외환위기시
2. 2008년 리만브라더스발 글로벌 금융위기시
3. 현재...


정말 지금 시점이 1번, 2번의
시점보다 글로발적로나
국내 상황적으로나 어려운게 맞는 거겠죠??


그만큼 주식시장 및 실물 경제는 어려워질 것을
차트는 얘기하고 있는듯 합니다.

환율 상승이 있는 만큼
외국인 돈이 빠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 주식시장이
빠진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4일 한은 금리인상을 얼마나 시행할지
예상 해봐야하나요??

금리가 올라가니
저처럼 영끌한 사람들의
가계 가처분 소득도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들면
경제도 침체되기 쉽겠지요.

한번 지켜봅시다.
지난번 cpi 발표후 나스닥 7프로 상승이
정말 뻥카였는지 나오겠지요? ^^


https://youtube.com/shorts/tqW7KIyrExo?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