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화 아주 조금만 샀더니...대박 오르네요. (100엔에 1000원..드뎌 찍네요)

이제 엔화 투자 좀 해볼라고
35만원정도 있던 계좌에 추가 60얼마를 넣어서

1백만원으로 맞추고

엔화를 사려고 하는 찰나,

971원에 살려고 계획했는데
어어...

하다보니 975원이어서
절반인 50만원치만 환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다시 970원대로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퇴근할때쯤...인베스팅 닷컴을 열어봤는데요.

뜨아...

이게 뭔가요.
엔이 1000원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1엔당 10원, 100엔에 1000원..

뜨아, 사유를 찾아보니
조짐은 보였는데요.

아베가 엔저 정책을 강력하게하다가 이제는
결국 엔화 가치를 올리기위해 개입을 했나 봅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9229637Y

[1보] "일본은행 24년만에 엔화 매수 외환시장 개입" [교도통신]

어쨋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