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을 100억 벌게해준 단 한권의 책?

 

https://www.youtube.com/watch?v=xdom0vMCPPw 

신사임당 주언규씨가 유튜브 채널을 양도하면서, 세간에 100억대 이상의 자산가임이 확인되었고,

이 인터뷰의 썸네일은 그 사실을 이용한 미끼라고 볼수 있다.

 

왜냐고? 궁금할테니깐 말이다.

도대체 어떤 책이었는지가.

 

그 책은 바로 원씽이라고 나온다.

자청에 의하면 앞부분 50페이지만 읽으면, 어떤 내용인지는 모두 파악이 가능하다고 한다.

유튜브 내용이 나쁘지 않아서 공유한다.

 

왜냐면, 요즘 같이 여러가지 정보의 홍수,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삶...에서

원씽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본다.

 

오늘 하루 회사에서 워크샵을 하였다.

할일들이 너무 이것저것 많다.

 

결국에는 경상적인 업무 + 새로운 task 몇개

 

가장 중요한 원씽을 찾고,

그것을 위해서 해야하는 일을 찾아가는 방향의 워크샵이 맞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윗사람에게 보고하기 위한,

회의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문서화된 무엇인가라는 것이,

 

정해진 회사 문서 프레임 속에서 구현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

 

 

위 유튜브 내용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자청이 홍보하고 다녔던

타이탄의 도구라는 책은,

성공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 원씽이라는 책과는 의미가 다르지 않는가? 라고,

 

그런데,

답변이 정말 핑계같이 들리지만 그럴싸 하다.

 

타이탄의 도구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큰 공통점이,

타이탄의 여러도구들중 무조건 가장 x잘하는 1가지가 있었다는 것.

 

그 1가지가 바로 원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