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짜증나는 미래에셋증권 년봉 차트 ??

최고점은 3만원대
나름 최근 최고점은 18천원대

절대 뚫지 못하고 있는 20년 이평선 금액은 11천원

주가 거의 최저점은 3천원 후반대인데
코로나 20년 3월때 한번 찍고
2003~4년에 2476원 저점을 찍었다.
2천년 초반대는 아마 카드대란일때가 아닐까 싶다.

IMF 지나면서 3만원 근처인 28천원대까지 올랐으나
1999년도에 쌍둥이빌딩 테러때 다시 나락..

대략 저점은 액면가 아래로 내려갈때로 보이고
지금 6700원대도 길게 보면 기회인듯하다.

그러나 이놈은 3년 5년 길게 묵혀두고 장기투자할 놈은 아닌것 같고, 1만5천원대로 확 튀어주면 팔아야 할 놈으로 보인다.

지금 1만원 언저리에서 엄청 물려서
울고 있는 심정인데,
다행히 배당이라도 줘서...존버해 볼려고 한다.

연금 투자 시대기 때문에 걸고 있는 기대가
아직은 상쇄돼지 않고 있다.

요즘은 정말 암울한 시기이지만
존버하면 한번은 10~20프로 수익 줄때가 있을 꺼라 본다.

문제는 그게 언제쯤 이냐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회사는
지금처럼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쓰고 있을때
다른 곳에 투자하지 말고 주주환원 조치를 펼쳐보심이 어떨까??

엉뚱한 곳에 투자하지말고
정말로 회사가 저평가 상태라면
회사돈도 돈지만 임원들 사비를 털어서라도
주식 매입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190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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