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 물가 안정 차원 (naver.com)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물가안정 차원에서 공공요금을 연말까지 동결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선이 내년3월
이 기사는 대선전까지는 절대 공공요금 올리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
거의 같은시기에 뜬 기사를 보면, 아래와 같다.
21년 물가상승률 2.1%
22년 예상은 3% 초과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25514011?OutUrl=nave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5_0001625359&cID=15001&pID=1500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1606629216528&mediaCodeNo=257&OutLnkChk=Y
물가 안올리고, 유류세는 인하해 줘야지?
감히 물가따위가 대선에 영향을 주면 안돼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3_0001624359&cID=10401&pID=10400
부동산은 잡아야지...
그렇지만 부동산 잡다가 부동산 급등때문에 물가 올라감
국제 원재료 상승에 따른 사항은 영향 최소화 해야함
얼마전까지만해도, 홍춘욱박사 나와서
디플레이션 간다고 책도 쓰고 설전을 하더니....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3437&ref=A
괜찮다. 홍아저씨만 틀린게 아니라,
돈나무 누나도 현재까지는 틀림.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지켜보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351
캐시우드가 생각하는 디플레이션의 세 가지 근거
◇AI 등 기술혁신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혁신이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될 것으로 점쳐졌다. 여기에는 훈련 비용이 연간 40~70% 줄어드는 산업인 인공 지능이 포함되며 이게 획기적인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AI는 향후 5~10년 동안 모든 부문, 산업 및 회사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조적 파괴
파괴적 혁신에 따른 창조적 파괴도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많은 회사들이 혁신에 투자하는 대신 주로 이익을 추구하는 단기 지향적인 주주들을 만족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기업들은 점점 더 쓸모없는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부채를 상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순환적 요인
경기순환적인 요인이 마지막 요인으로 지목됐다. 경제 봉쇄 이후 많은 기업이 팬데믹 기간 급증한 소비자 수요를 아직도 따라잡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필요한 것의 두 배 또는 세 배를 주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그는 경기 순환은 지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연말연시가 지나가고 기업들이 과잉 공급에 직면하면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면서 목재와 철광석과 같은 일부 상품 가격이 50%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석유 수요가 2019년 수준 미만이며 가격 상승으로 수요도 약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ESG 추세는 에너지 회사가 재생 에너지로 투자를 전환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은행은 해당 부문에 대한 대출을 줄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게다가 전기차 시대가 이륙하면서 "장기적으로 심각한 유가 하락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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