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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칼럼

[속보] 당정,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 물가 안정 차원 / 디플레이션??

by 자유인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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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 물가 안정 차원 (naver.com)

 

[속보] 당정,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 물가 안정 차원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물가안정 차원에서 공공요금을 연말까지 동결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n.news.naver.com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물가안정 차원에서 공공요금을 연말까지 동결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선이 내년3월

 

이 기사는 대선전까지는 절대 공공요금 올리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

 

거의 같은시기에 뜬 기사를 보면, 아래와 같다. 

 

21년 물가상승률 2.1%

22년 예상은 3% 초과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25514011?OutUrl=naver 

 

2021년 물가상승률 2.1% 상회 전망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2%를 상당폭 상회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이 나왔다. 또한 4분기 이후에는 백신 보급 확대와 방역정책 전환 영향으로 양호한 경기회복 흐름을 보일 것으로 한은

segye.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5_0001625359&cID=15001&pID=15000 

 

한은 "10월 소비자물가 3% 넘어설 것"...9년8개월만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최근 국제유가 고공행진, 글로벌 공급병목 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월 소비자물가가 3%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www.newsis.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1606629216528&mediaCodeNo=257&OutLnkChk=Y

 

“월급 빼곤 다 올랐다”..위드 코로나 앞두고 고삐풀린 밥상물가

“기존에 1개월가량 걸리던 미국 육우 공급이 40일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최근 국산 냉장 삼겹살 중품(100g) 소매가격은 2700원대로 작년 평균 2122원에 비해 3

www.edaily.co.kr

 

물가 안올리고, 유류세는 인하해 줘야지?

감히 물가따위가 대선에 영향을 주면 안돼지?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10/24/4NN7HQX3JRHABKE7IOULHKWSE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유류세 인하율 최대 15%, 휘발유 123원↓... 서민 물가 부담 덜어줄까

유류세 인하율 최대 15%, 휘발유 123원↓... 서민 물가 부담 덜어줄까 유류세 15% 인하 가능성 휘발유 123원, 경유 87원, LPG부탄 30원 인하 효과 내년 3~4월까지 적용할 듯... LNG도 할당관세 0% 세수 2조원

biz.chosun.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3_0001624359&cID=10401&pID=10400 

 

유류세 낮추고, 소비쿠폰 풀고…정부, '물가 안정·내수 살리기' 안간힘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정부가 휘발유, 경유 등 기름 가격을 깎아주는 물가 안정 방안과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내수 진작책을 비슷한 시기에 함께 내놓을 계획이다

www.newsis.com

 

부동산은 잡아야지...

 

그렇지만 부동산 잡다가 부동산 급등때문에 물가 올라감

국제 원재료 상승에 따른 사항은 영향 최소화 해야함

 

얼마전까지만해도, 홍춘욱박사 나와서

디플레이션 간다고 책도 쓰고 설전을 하더니....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3437&ref=A 

 

[박종훈의 경제한방] 인플레를 대비하라! vs 최악의 디플레로 간다!

출연: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00:00 인플레 vs. 디플레, 세계 경제는 어디로...

news.kbs.co.kr

 

 

괜찮다. 홍아저씨만 틀린게 아니라,

돈나무 누나도 현재까지는 틀림.

 

앞으로 어떻게 될려나??

지켜보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351 

 

 

BI "캐시 우드가 인플레 억제될 것으로 보는 이유 셋"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의 스타급 투자자 캐시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기술혁신,창조적 파괴, 경기순환적 요인 등

news.einfomax.co.kr

캐시우드가 생각하는 디플레이션의 세 가지 근거

◇AI 등 기술혁신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혁신이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될 것으로 점쳐졌다. 여기에는 훈련 비용이 연간 40~70% 줄어드는 산업인 인공 지능이 포함되며 이게 획기적인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AI는 향후 5~10년 동안 모든 부문, 산업 및 회사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조적 파괴

파괴적 혁신에 따른 창조적 파괴도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많은 회사들이 혁신에 투자하는 대신 주로 이익을 추구하는 단기 지향적인 주주들을 만족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기업들은 점점 더 쓸모없는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부채를 상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순환적 요인

경기순환적인 요인이 마지막 요인으로 지목됐다. 경제 봉쇄 이후 많은 기업이 팬데믹 기간 급증한 소비자 수요를 아직도 따라잡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필요한 것의 두 배 또는 세 배를 주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그는 경기 순환은 지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연말연시가 지나가고 기업들이 과잉 공급에 직면하면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면서 목재와 철광석과 같은 일부 상품 가격이 50%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석유 수요가 2019년 수준 미만이며 가격 상승으로 수요도 약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ESG 추세는 에너지 회사가 재생 에너지로 투자를 전환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은행은 해당 부문에 대한 대출을 줄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게다가 전기차 시대가 이륙하면서 "장기적으로 심각한 유가 하락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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