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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개봉된 파운더라는 영화다.
맥도날드 형제와 레이크룩의 스토리인데,
몇가지 교훈이 있다.
1. 사업에는 나이가 문제시 되지않는다.
-> 레이크룩의 나이 52세에 맥도날드 사업시작
2.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줄수있는 사업을 영위해라
-> 영화를 보면, 그 당시 미국은 식당주문을 하면 20~30분이 걸리고, 잘못된 음식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함.
-> 이것을 맥도날드형제가 아주 빠르게 햄버거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으로 개발함.
3. 기술만있고 사업수완이 없으면 성장하지 못한다.
-> 맛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방장 출신이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다.
-> 이런 식당은 지역의 맛집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을수는 있을것이다. 그러나 단 1군데 밖에 없다 확장이 용이하지 않음
-> 결국 레이크룩이 부동산 프렌차이즈 법인을 만들어서 맥도날드를 마음대로 조종함. 맥도날드형제는 다른 사람이 만들면 맛이 떨어질까봐 자기 매장만 운영함.
지금 햄버거 프렌차이즈는 종류도 많고 차별화가 어렵다. 모두 빠르게 나오고 서비스도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해마로푸드의 맘스터치가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해보이는 이유다.
이제는 가상세계에 상점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미래의 햄버거가게 모습은 로봇이 요리하고
드론이 배달하는 모습.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상상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럼 투자자들은 무엇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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