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카카오1 약속을 지키지 않는 카카오 경영진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 주가가 15만원 될때까지, 한푼도 안받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싶어서 찾아보았더니 정말로 기사가 있었다. 남궁 전 대표는 지난해 2월 취임 당시 "대표이사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면 그 행사가도 15만원 아래로는 설정하지 않도록 요청했다"며 "주가가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제 의지와 목표 의식을 설정하고 공유하는 데는 쉽고 명료한 잣대가 될 것"이라고 임직원들에게 밝혔습니다. 남궁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 두 번에 걸쳐 23만7천754주의 스톡옵션을 팔았습니다. 처분 당시 카카오 주가는 5만5천700원과 5만8천100원으로 주당 차익이 약 4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이 결과 총 94억3천200만원의 행사차익을 거뒀습니다. 물론 남궁 전 대표는.. 2023. 10.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