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라면......
그럼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될까? 잠시 짬을내서, 말도 안되는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려고 한다. 아예 생각자체를 하지 않으면 더 x 되고, 좀 더 황당한 소리를 해보자면. 인생이란게 내 생각대로,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안될만한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안될만한 생각을 여러개 떠올려서 글로 옮기고, 실행해보면 어떨까?? 어차피 생각대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럼, 뭔가 다른방향의 길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을 당신은 몇개나 해보았는가? 그게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일까? 아니면, 그냥 생각만으로 그쳐서 생각대로 되지 않은 것일까?? 사람은 나이가 들면,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하며, 인생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체감하고, 체념하게 된..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