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같이 급격한 환율 변동이 있어서야, 제대로 깨달았다.
뭐를?
제목에 나와있는 말 그대로,
한국에 상장된 미국 지수추종 etf가
환 변동을 etf가격에 그대로 반영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어렴풋이 그럴것이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느꼈냐면,
미국 직투 etf는 상승중이었고
인베스팅닷컴에서 미국 지수선물도 오르고 있었는데,
tiger 미국 s&p 500과 같은 한국 상장된 미국지수추종 상품들은 1프로가 넘게 하락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래 AI답변 글을 봐보자.

상품끝에 H자가 붙어서 환헷지 상품이 아니면,
전부 환율 변동이 가격에 반영된다는 말인데,
이게 어찌보면 개꿀인게
어차피 미국 본주 추종이라 슬슬 상승은 하는데,
환율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니,
실제로는 미국 spy나 voo, vti보다
한국의 tiger s&p와 같은 미 지수 추종 etf 상승률이 더 높음.
시장이 안좋아 떨어질때도,
안전자산인 달러수요가 커져서 환율은 더 오르니
상품의 가격하락폭은 실제 미국 본주보다 더 낮음.
그래서 어찌보면 환전없이 한국상장된 미지수추종 상품 사면 될것 같다.
그게 편하고 좋을수 있지만,
문제는 한해 그걸로 번 수익이 세전 2천이 넘어가면 15.4%만이 아니라 종합과세에 포함되기 때문에 복리가 잘 안된다.
차라리 22%만 떼는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미장에 직투하는 것이
큰 금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유리하다.
(연금저축, irp 같은 절세 계좌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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