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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을 알수 있다.
혁신이 아니라,
미국의 빅테크 기술에 그냥 빨대꽂은 모습
AI가 돌아가는 원천기술 없이
기술을 도용해서 답을 내는 모습은
과연 중국스럽다.
왜 자꾸 훔치고
도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질 못할까?
베끼는 것까지는 괜찮다.
왜? 베끼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은 창조를 해나간다면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아닌것 같다.
gpu 가 거의 없이도
AI를 위한 LLM 을 구현할수 있다고 하였으나,
이 부분도 왠지 까면 깔수록 진실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진실이라해도,
이것은 미국이 기술적으로는
스스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게해서
더 높고 더 많은 기굴 격차를 불러일으킬것이며,
정치적으로는
트럼프가
중국을 더 까댈수 있는 좋은 구실을 만들어낼뿐이다.

알고보니 ‘中 깡통 AI’?…“딥시크, 뉴스 답변 83% 오류에 보안 취약”
미국 기술패권의 아성을 뒤흔들 중국의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로 주목받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딥시크’가 심각한 신뢰성 문제를 드러냈다. 정보 검증에서 83%의 높은 실패율을 기록했을
n.news.naver.com

https://m.yna.co.kr/view/MYH20250130005400641
미 AI 차르 "딥시크, 오픈 AI 이용"…도용 의혹 제기 |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인공지능과 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AI 차르' 데이비드 색스가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챗GPT 개발사인 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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